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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68 10억조회수
    작성일
    07.01.08 19:55
    No. 1

    독룡하설산..재밌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내공별무
    작성일
    07.01.09 14:56
    No. 2

    네! 일단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이런말 할 정도는 아니지만 -.-; 2번째 글이니만큼 감안하면서 읽는다고 해야하나....재미있게 읽는중에 아쉬움을 표한다면.....

    일단 작가분께서(제말에 신경쓰진 않겠지만요-.-;) 좀더 느긋하게 스토리를 진행시켰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즘 독자들을 감안하면 좀 말이 안되는 얘기지만.....웬지 급격하게 이야기를 진행시키다보니 뭔가 빠진듯한 느낌, 뭔가 어색한 느낌!!

    전 절벽에 떨어진 것이나 그 과정상의 둘째의 단도직입적인 결정도 괜찮았으나 빙굴속에서의 사부와의 가까워지는 과정은 좀더 세밀하고 약간 긴 시간동안의 서로간의 이해속에 이루졌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중간 중간 문맥(진행)이 끊어지는 듯한 느낌들! (이건 꼭 어느 부분이다 말하기기-.-;) 또한 인물 설정상 앞뒤가 약간 이상한 듯한-전 표자충(?)이 일자무식이랬다가 남해도군(?)으로부터 창법비급을 받아 혼자 익혔다고 나왔던것 같다는-부분은 읽다가 집중력을 저해!

    되촌에서의 사건과 설영 등과의 관계의 급격한 진행도 어색! 좀더 느긋할 수 있었을텐데. 설영이 바로 주인공의 정체를 짐작해 버리게 하는 부분도....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결정적인 순간 설영이 나서서 주인공과 대치(?)하게 한 부분도 뭔가...설영의 심리묘사도 없는 상태에서 고수이고 명문제자이기는 하지만 강호초보가 타인의 은원행사에 함부로 끼어들어 결정적인 순간에...

    마가장의 전투장면 중 이규의 등장 등-머리속에서 상상되는 장면이 무척 어색했음. 여럿이 와서 한사람씩 비무하는 것도 아니고 난전중 이쪽 고수는 수하를 베고 있는데 이규는 자기 수하들 다 쓰러지고 등장 후 몰매....흑도 비슷한 무리들의 난전이라면 아마 영화 갱스오브뉴욕의 첫 장면처럼 묘사하는게 좋았을 것을-서로 대치하고 두목을 위시하여 전진하여 난전중 두목끼리 맞장! 이런식의....

    사실 마가장 격투 부분 조금 지난 부분 읽고 있는 중!

    주인공들 중 가장 매력적인 인물은 역시 목소영-개인적으론 목소영을 여주인공으로 해야한다고 생각. 사랑의 짝대기와는 상관없이. 은설영과 주(마)예소는 주인공과의 로맨스는 끝내 이루지 못하고 딴사람과 연결시켜서 이야기를 전개시키는게 좋을 듯......스토리 전개가 급격하여 그럴 틈이 없어 보여 안타깝지만-.-;

    이상은 읽어면서 제 목에 꾸역꾸역 걸리는 둣한 것들이었습니다.
    작가님은 신경쓰시지 않으리라 믿거니와(감상 올라오면 일일이 보시진 않겠지요^^) 이것 혹시 읽으시는 분들도 그러려니 하십시오-.-;

    (근디 이것 댓글로는 너무 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편삼절
    작성일
    07.01.16 22:57
    No. 3

    독룡 하설산 재미 잇게 본것 같은데 2권에서 왠지 좀 아쉬운게 잇더라구요
    차근차근 복수를 하는 ? 그런 무협 같기두하고 잘모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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