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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

  • 작성자
    Lv.54 반짝이
    작성일
    06.11.03 11:23
    No. 1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6.11.03 11:31
    No. 2

    XX가 누군가요? 혹시...노호를 말하시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벌레
    작성일
    06.11.03 12:14
    No. 3

    천사지인 2부가 출판되었나요.. 대여점에 가서 찾아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재밌는것줌
    작성일
    06.11.03 14:56
    No. 4

    지금 볼려는데 떨리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6.11.03 15:00
    No. 5

    노호가 맞을 것 같아요...끝에 그넘이 책을 차지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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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6.11.03 16:21
    No. 6

    너무나 니름이 많아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협환담
    작성일
    06.11.03 17:21
    No. 7

    그런데 장소, 장염이 보는 앞에서 자살했고, 무덤까지 만들어 줬는데,,,

    어떻게 다시 살아낫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베지밀냥
    작성일
    06.11.03 17:35
    No. 8

    장소가 노호와 상대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thetatto..
    작성일
    06.11.03 19:52
    No. 9

    흠..장소는 완전한오행혈마인이고..노호는 1부완결편에서보니까 오행혈마기비급 1개를모았던데...지금은 장소의 상대가 안되겠지만 만약 노호가 정말로 장소보다 비중이높게나온다면 결국엔 노호역시 오행혈마기5개를 모은다는말?어떻게 전개가될지궁금하네요..설마 장소와 노호가 서로의 심장을 먹을려는건아니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재밌는것줌
    작성일
    06.11.03 20:17
    No. 10

    다 읽었는데 노호랑 장소랑 싸울거같네요 노호는 강해져요 1권만보면알수있어요 책방 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검도천신마
    작성일
    06.11.03 20:27
    No. 11

    천사지인 2부가 나올줄은 몰랐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6.11.03 21:47
    No. 12

    천사지인 1부에서 마무리 했으면 좋았을듯 했는데...(여운이 많이 남기때문이죠. 그리고 마무리도 어느정도 깔끔하기 때문에 2부로 다시 나오기에는 좀 그런 작품인듯)
    1부는 모르더라도 2부는 보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천사지인이 어울리는 것은 장염이지, 그 제자인 소걸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천사지인은 그래도 주변사람들이 어느 정도 능력도 얻고 부정적인 면이 별로 없었는데, 2부 내용을 들어보면 부정적인 면도 많고 천사지인에서 연결된 것이 아닌, 그 이후에 나온 작품에서 연결되는 연결성이 많이 보이는 듯 하네요.
    도가의 그 몽환적이고 깨달음을 위해 수련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조진행님의 천사지인 이후의 작품을 보면 사바세계(현실세계)의 아픔이나 고통 슬픔을 너무 뒤로 미뤄버리고 도가계열로 너무 깊숙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인간적인 고통이 너무 뒤로 밀려나니 천사지인 이후의 조진행님의 글을 보면 가슴 속으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장르 소설로서 도가 사상이 너무 깊으면 소설로 보다는 차라리 도가쪽 서적을 보는 게 더 나을 듯 싶네요.
    글 쓰는 분들 중에서도 각자의 사상이 있고 철학이 있습니다.
    판타지계의 대가 중 한분인 이영도의 작품중 드래곤 라자는 큰 인기를 얻었고 자신의 철학이 약간 섞인 작품입니다. 그로인해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잠정적인 팬들도 확보했죠 하지만 이영도님의 다음 작품들은 그렇게 큰 히트를 일으키지 않았습니다.(팔리기는 다른 소설들보다 많이 팔렸지만 자신의 첫 작품의 새발의 피만큼 밖에 되지 않죠.)
    너무 자신이 원하는 철학쪽으로 깊숙이 들어가다보니, 보는 일반인이로써는 흥미가 일수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조진행님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천사지인이 첫 작품인 만큼 이것저것 애를 쓰셨고 조진행님이 추구하는 도가사상를 가미하는 것에 조금의 망설임이 생겨 그렇게 도가사상이 크게 작용한 것이 아닌 만큼 일반적인 독자에게 큰 어필을 주었는데 그 이후로 나온 작품은 저에게 별로 커다란 어필을 주지 않더군요.
    초반 흐름은 좋았지만 중반으로 넘어갈수록 인간적인 면이 아닌 도가사상에 바탕이 되는 면이 많다보니, 사바세계 사람으로서는 그저그래보였습니다.(여기서 가슴 답답함을 넘치도록 느꼈죠.)
    솔직히 저는 천사지인의 후속작을 원하지 않습니다. 2부도 볼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1부를 보고 나서 2부를 보게 되면 1부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를 깰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안보는게 속 편하다고 생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Asaris
    작성일
    06.11.03 21:50
    No. 13

    컼 ... ㅡ.ㅡ;;; 재밌는것줌님 완전 네타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6.11.03 22:07
    No. 14

    조금 실망..
    그래도 좀 잼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피르~♥
    작성일
    06.11.03 23:04
    No. 15

    흠.. 1부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2부는 선뜻 손이 가질 않더군요... 책방에 있긴했는데 안빌렸다는... 솔직히 1부의 내용도 대략적으로 밖에 기억이 나질 않아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놈팽
    작성일
    06.11.03 23:18
    No. 16

    오늘 만화방 갔다 생각지도 않게(진짜 전혀 예상못한) 천사지인을 읽었습니다. 근데 느낌이 ㅋㅋ 전개방식,문체등 이성적으로는 분명 조진행 작가님인데 가슴으로는 위작같은 느낌이.. 예전에 진짜 잘쓴 김용의 위작을 보는 느낌. 2부라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迷夢
    작성일
    06.11.04 00:12
    No. 17

    천사지인 2부가 나왔군요..

    그것보다..대체 선인지로(칠정검 칠살도2부)는
    언제 나올까요?
    기억으론 기문둔갑 1,2권 나올쯤에 1권 나오고
    그이후로 소식이 없는데

    기문둔갑 끝나고 선인지로가 나올줄 알았는데
    천사지인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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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6.11.04 00:20
    No. 18

    급작스러운 힘은 ... 역천으로 밖에 얻을수 없다 ... 이런게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日越
    작성일
    06.11.04 06:43
    No. 19

    원래 소걸전기는 책으로 낸다고 공언했던 거니까 언젠간 나올 것을 기대라고 있었습니다만, 소걸전기가 아니라 천사지인2부라는 타이틀을 나온 것은 정말 의외네요.
    제목이 바뀌니, 느낌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한성욱
    작성일
    06.11.04 10:59
    No. 20

    조회수 대박..ㅋ
    저도 댓글을 달고 싶은데.. 아직 책을 안봐서..T.T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攝魂劍俠
    작성일
    06.11.04 21:25
    No. 21

    그런데, 장소는 죽은걸로 아는데요. 혹시 장염이 노호보다 비중이 없다는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밸리스카이
    작성일
    06.11.04 23:15
    No. 22

    2부 방금 접수해서 읽고 왔습니다. 예전에 태극검제2부가 나왔을때 실망을 많이 했었습니다. 천사지인2부는 아직 그런 느낌이 없지만 가끔 2부를 쓰시는 분들이 전작에 못 미치는 내용을 가지고 돌아오실때면 생계에 쫒겨서 전작의 후광을 노리고 오신 건 아닌가 하는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쨋거나 파란만장하게 살아서 어느새 어른이 된 소걸의 행보를 한번 지켜보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6.11.05 00:26
    No. 23

    흠..천사지인이 나왔다는 말이
    근래 문피아에 들어와서 보는 가장 충격적인 말로 들리네요..
    상당히 의외적이라...생각지 못하고 있었는데.
    천사지인 그 자체만으로 끝났으면 훨씬 빛을 보지 않았을가 하는데.
    2부가 1부와 별다른 특이점이 없이 단지 소걸의 성격에만 기대어 진행
    됩다면 정말 많은 실망이 들거 같네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작품이라...심적으로 느껴지는 바가 다르네요.

    그런데 분명히 천사지인 마지막에 장소가 자살했다고 하는데..
    다시 나오다니...어떻게 된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6.11.05 01:04
    No. 24

    나 무치 멍청한듯...소걸이 전혀 기억 안남..그래서 선뜻..손이 안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맥거핀
    작성일
    06.11.05 11:44
    No. 25

    <<미리니름 주의>>



    읽어보시면, 장소가 죽지않은 이유가 납득이 가실 겁니다. 장염이 관계되어 있습니다. 장염 역시 노호보다 비중이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장염에게 작가님이 페널티를 줬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삼성HDD
    작성일
    06.11.05 23:44
    No. 26

    장염이야 마지막에 내공 싸그리 긁어다가 장소 정수리에 수술(??_-)을 해줬으니 힘이 많이 남았을것 같진 않군요. 거기다가 장염 성격상 내공을 모았을것 같지도 않으니 많이 늙었을듯.
    나이스 중년 장염........이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지영
    작성일
    06.11.06 06:40
    No. 27

    참고로 1부에서 3년후의 이야기입니다 . 장염 내공은 잃은건 확실하나--;; 독약을 마시고도 멀쩡해요 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波瀾(파란)
    작성일
    06.11.06 18:35
    No. 28

    하여간 2부랍시고 나오는것의 공통점은 다들 1부 주인공들의 후예가 나온다는것.........

    이러다 예전 묵향의 이계진입깽판물처럼 유행이 될것 같군요....

    좀 알려지고 힛트치고나면 2부ㄱ랍시고 나오는 이유가 정말 먼지 모르겠군요,,,,,,

    아무런 연관성없는 2부들 그냥 1부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텐데.......

    아님 1부의 주인공이 그대로 주인공으로 나오던가......
    1부의 주인공의 캐릭터가 머리속에 꽉 들어가 있는데..그들의 후예가 나온다면 몰입이 될까요....?

    그래서 전 태극검제2부.궁귀검신2부도 안봤죠....
    암만 볼려고 해도 몇번이나 책을 들어도 몇십장를 진도가 안나가더군요....

    출판사든 작가든 너무 상술에 억매이는것 같아 씁슬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깨진쪽박
    작성일
    07.02.13 11:21
    No. 29

    베린님의 평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아직 깨우치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독보건곤의 노독행의 처절함을 좋아합니다.
    조진행님의 작품은 분명 재미도 있고 필력도 있으신데 그런점 때문에 짜증을 내면서 보게 되더군요.
    반성도 없는 무조건적인 용서는 정말 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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