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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9.20 21:39
    No. 1

    끄응...미리니름이라고 써주시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06.09.20 21:59
    No. 2

    왠지 별로 안 땡기네요.. 요새 들어 웬만한 무협이나 판타지는 땡기지 않네요.. 아 어디 재미있는 소설 없으려나..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6.09.20 22:02
    No. 3

    음....이건 선입견이겠지만 오늘 책방에서 잠깐 흟어보는데....
    주인공의 엄마가 강호출도하라고 주인공을 윽박(?)질르고, 주인공은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한숨 푹푹 쉬면서 출도하는 장면을 보고 gg.....

    이드 이후로 이런식으로 어쩔수 없어 이리저리 끌려다닌다는 전개는 정말 미치도록 싫어졌기에.... 이드가 문제여....이드가....
    (며칠전 오랜만에 다시 이드를 도전했다가 답답해서 가슴만 두드렸던 게 컸어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중충한날
    작성일
    06.09.20 22:37
    No. 4

    제취향은 분명히 아니었습니다만 윗분이 말씀하신 주인공의 엄마가
    강호출도하라고 윽박지른다는 장면은 어머니대가 쎄서라기보다는
    어쩔수없이 보내는장면입니다 (안그럼 죽을수도있는상황이었기때문에
    이것도 미리나름이 대는건가;;)
    저도 주인공이 끌려다니는류는 별로 좋아하지않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은 끌려다니는게 아니고 끌고다닙니다 제가보기에;;
    그럼에도 제취향은 아니지만 글을 보다가 크크님이 아마 책을 흝어보시다가 그장면을 보고 그냥 엄마에 의해서 어쩔수없이 강호출도라고
    생각하시는것같아서 글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6.09.20 22:38
    No. 5

    아 그런가요? 저는 그냥 휘리릭 책장을 넘기다가 딱 본 장면이 그 거라서.....-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6.09.21 00:47
    No. 6

    근데 이건 감상문입니까. 소개글입니까?
    쓰신 분께는 죄송스럽지만 뭔가 광고성 느낌이 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冬月
    작성일
    06.09.21 01:09
    No. 7

    컥. 저는 이미 1권을 봐서 상관은 없지만.... 안보신분들 생각도 해주셔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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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빨간망토
    작성일
    06.09.21 02:15
    No. 8

    오늘 보러 갔다가 딱 1권 훑어보고 왔다죠.... 판에 박힌듯한 전개..
    마치 어디선가 본듯한 글귀들.. 예상되는 행보.. 2권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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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09.22 10:38
    No. 9

    그다지 별 재미는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06.09.25 01:55
    No. 10

    그다지;;
    주인공 똑똑하다고 백번말하지말고 대화로 보여줬으면;
    세계관이 사람평균 아이큐 80이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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