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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6.03.29 15:16
    No. 1

    5권에서 이원과 복희광이 싸울때는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했다는...^^;;

    솔직히 연공이 성장하는거나 로맨스?
    그런 부분은 그러려나 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이원이 성장하거나 싸우는 부분에선
    정말 감동?전율? 그런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이원이란 캐릭터에 더 애착이 가서 그런가 보네요
    개인적으로 이원의 활약이 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아쉽다면 자꾸 표지의 그 이원이 어쩔수 없이
    그려져서 작품을 읽다보면 몰입에 방해가 된다는...
    전혀 그런 이미지가 아닌것 같은데...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저냥그냥
    작성일
    06.03.29 15:57
    No. 2

    저도 처음에는 표지때문에 망설였죠. 윗분 말씀처럼 몰입이 안되는데 그것을 감수하고도 볼만하죠. 저도 처음에는 연공이 더 좋았는데 이제는 정말 이원이 더 애착이 가고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그해겨울2
    작성일
    06.03.29 18:01
    No. 3

    이런 작품이 있기에 무협소설계가 여전히 희망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오밀조밀한 읽는 재미가 여간하지가 않습니다.
    사제출마를 떠올리게 하는 사부와 제자의 함께 늘어가는 무공이라니...
    신간이 나올때마다 얼른 읽고 싶어지게 하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마수리
    작성일
    06.03.29 19:21
    No. 4

    제발....표지는....얼굴 안그려줬으면......유치하지 않았으면....화려하지 않았으면......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양갱이다
    작성일
    06.03.29 19:38
    No. 5

    이원이 최고입니당...^^
    잔머리 굴리는 귀여움이 있다는...ㅋㅋㅋ
    연공이 더 어른같아보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re******
    작성일
    06.03.31 02:15
    No. 6

    1, 2권의 재미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쉽기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6.03.31 11:58
    No. 7

    이원연공 좋은 작품입니다. 저도 오늘 사러간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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