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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5.12.14 18:55
    No. 1

    절대무적. 멋진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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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5.12.14 20:32
    No. 2

    완결이 빨리 났군요. 금시조님 완결을 축하드리며...
    전 완결이 연말이나 내년초쯤에 나올줄 알았는데 빨리 나와 반갑습니다.
    그리고 둔저님.
    블로그에 있던 사진이 현재의 모습인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피그마리온
    작성일
    05.12.14 22:36
    No. 3

    오랜만에 보는 구마룡이라... 환환전기보신분인가 보군요. 정생이가 엄청 강해졌군요. 구마강림과 싸울 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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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독유림
    작성일
    05.12.15 01:11
    No. 4

    오늘 봤습니다..역시란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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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금시조
    작성일
    05.12.15 04:34
    No. 5

    ^^
    에고 망년회를 다녀와서 새벽입니다. ㅎㅎㅎ
    둔저님이 주겸의 의도가 본래 어떠했는지를 물으셨기에, 답변을 하자면, 중간에 몇권인가에 정생이 주겸의 목에 검을 대고 물어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똑같은 것을 당신에게 적용할 수 있느냐? 그 목적을 위해 남이 아니라 당신 자신도 희생할 수 잇느냐?" 라는 요지의 질문을 정생이 할 때, 주겸은 자신의 목을 정생의 검에 오히려 밀어넣어 버립니다 ^^

    그 장면이 마지막 장면에 대한 복선이라고 봐 주시면 되겠네요 ^^
    자아 .... 이제 쾌도도 재미있게 보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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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금시조
    작성일
    05.12.15 04:41
    No. 6

    거기에 또한 한 가지 더입니다.
    주겸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주설란을 무척 사랑했지요.
    그녀가 진짜 황실의 공주가 되어 행복하기를 바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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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곡신(谷神)
    작성일
    05.12.15 20:42
    No. 7

    근데 주설란이 슬픔속에 살다가 그렇게 죽었다는게 조금 슬프더군요.
    다들 해피앤딩이던데 설란만 그렇게 슬픈 결말로 끝이 나니 그게 제일 섭섭하던데....
    이번 권에서 정생이 설란이 준 꽃을 받지 않았을때 그게 설마 설마 복선이지는 않겠찌 하고 생각했는데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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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똥스
    작성일
    05.12.15 23:30
    No. 8

    주겸.. 원래목적을 너무 돌아온것같다는 느낌이..책을 통틀어 주설란과 주겸이 가장 불쌍함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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