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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희안
    작성일
    04.11.21 20:27
    No. 1

    먼치킨 잼있는 것도 있죠 하지만. . 그건 주로 판타지에서 그렇지
    무협쪽에서는 . .그닥 잼있는건 못 봤는데 . .

    게다가 아직 검증되지 않은 먼치킨은 . . 아무래도 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11.21 20:43
    No. 2

    시객은 확실히 야설록님이 쓰신글은 아닙니다
    작가분이 누군지는 아리송...어디서본것같기도한데 -_-;;
    위에 희안님. 시객은 출판한지 좀 된 글이고
    많은분들이 예전에 읽으셨던 글입니다
    재밌어요. 주인공이 강시로서 무공얻는것도 특이하고
    약간 그로테스크하다랄까...
    그리고 무협쪽에도 먼치킨 재밌는 소설많습니다
    사실 무협소설 마지막에 가면 다 먼치킨이죠 대부분 천하제일고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冬月
    작성일
    04.11.21 21:04
    No. 3

    시객은 마지막에 가면..이 아니라
    처음부터 최강이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마령
    작성일
    04.11.22 16:50
    No. 4

    무협중엔 작가분 과 쓰신분이 딴판인듯한 소설 많은듯 ^^ 출판사의 상술이나 신인의 등용 그런거겠죠 아니면 작가분의 취향변화(좀아닌듯 하지만) 시객은 .... 특이한 소재 (강시) 잔잔한 끝맺음 그래서 객이라고 이름지어진듯 무림을 스쳐지나는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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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빈랑
    작성일
    04.11.22 16:53
    No. 5

    음. 자꾸 먼치킨과 관련되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ㅡ.ㅡㅋ
    무협은 무와 협에 관한 이야기죠. 무는 자기완성 협은 협행(복수, 은원 등등) 이 주가 된다고 이야기 할수 있다고 봅니다.
    협이 주가 되는 이야기들은 아무래도 무의 비중이(무를 완성하는 이야기의 양이) 낮을 수 밖에 없고 초반부터 강한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는 것이
    많습니다. 즉, 이야기를 위해서 주인공이 강하게 설정되는 것이지 강한 주인공을 내세워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은 좌충우돌 무림방랑기식의 이야기가 되기 쉽습니다(요새 이런 전개가 많이 나오더군요..요새는 이런 이야기들이 인기를 얻는듯..)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용대운님 소설은 대부분이 초반부터 강호에서 1.2위를 다투는 주인공입니다. 그러나 읽어보면 짜릿하죠. ㅎㅎ
    동월님도 먼치킨도 멋진 소설이 될수 있다고 말하였듯이 일반적으로 먼치킨이라는 말이 그렇게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런 소설들이 단순히 주인공이 강하다는 뜻을 의미하는(요새 대부분이 이렇게 이해를 하기에 ..) 먼치킨이라는 말 한마디로 정의되는 것을 보면 사실 기분이 안좋습니다.
    3류소설들과 같은 부류로 묶이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冬月
    작성일
    04.11.22 21:21
    No. 6

    헛, 먼치킨에도 그런 오묘한 뜻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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