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쩝...
신문을 읽습니다.
어차피 조중동을 비교하기 마련입니다.
돌아서 말할려고 해도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필명에 제 닉이 있듯 제 닉으로 쓴글입니다.
즉 나의 생각이 반영된 글이란말입니다.
이것저것 가리고 자시고 그럴려면 글 안쓰고 말죠.
자제고 나발이고 저의 의견을 적었을 나름입니다.
참고로 무협에서 재미란 요소가 빠져선 안되겠지만서도....
단순히 재미 하나만을 보고 쓴건아니랍니다.
제 글 재주가 나빠서인지 님이 이해력이 나빠선지는 몰라도
서너번은 읽어보심 이해하리라봅니다.
작가의 인성비교가 아니라 개인적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착각치 마시길.
제 경험으론 어느정도 권수가 쌓이다 보면 재미도 재미지만 의미있는 글을 읽고 싶어지더군요.
흔한 비교로,
동네 비디오가게가면 액션과 드라마가있죠?
액션은 거의 남지 않는답니다.
드라마는 남죠. 자잘한 교훈이라도.
글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신가본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좌백/진산입니다.
여기서 좋아한다는것의 나름대로의 의미는 제가 읽기에 공감이 가는 느낌이 많이 느껴지기 때문이랍니다.
재미로나 혹은 시간죽이기는 권왕무적이 좋으나 여유를 가지고 보자면 제 나름대로는 생활이 녹아있는 무법자가 좋습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이것저것 적어달라고 말씀하셨는데...
감비란이 무슨 공판 게시판도 아니고 제 나름대로의 느낌과 소감을 적었을 뿐이랍니다.
일일이 표시하자면 못할것도 없으나 의미가 없으므로 안합니다.
전 어느누군가를 대표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착각치 마세요.
전 개인적으로 글을 썼을 따름입니다.
물론 "개인적소견"이라는것으로 회피하고자하는것은 아니지만
글을 쓰는것은 개개인입니다.
님이 노랑을 좋아하든 혹은 내가 파랑을 선호하든 그걸 제가 설명해야 할까요?
노골적이라기보단 혹 못 읽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권장토록 글쓴것이랍니다.
해괴라기보단 해괴한 딴지를 마시죠.
무법자...책이...출간이..늦더군여....엥...글구...잼나구..조운데....너무...생소해서리...전통중국무협이..하나두없으서....암튼....내용적으루....처자식이..올라온건..아무래두.....때이르지안나..쉽더군여....고향에..잇으면서..신랑이..아빠가..계속..평범한..무인인줄알고..그런전개를....기대햇는데..아쉬움.....글구....9파일방이..한개두없는것두..생소하구.....활익비천문....주인공이..머물기에는..별루...특색없는...문파이름이구....좀...갑어치없는이름이아닐른지....아주생소하구..남모르는..문파으..평범한...문지기 검사루..들어가서....나중까징.....머.....안됨....표국으루..가서..표사가된다던지..이름이.....평범한..물건들만..취급하는....평민을위한표국으루..에.....보통표국으루.....하하...지성..담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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