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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때 고무판에 추천글올라올때 가서 10회분정도만 보고 왓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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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다 커서 할거 없어 보이지만...
드래곤볼처럼 진행시키면 얼마든지 더 호적수가 나올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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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클래스인 놈이 그정도 쎄지는 건 정상.
그냥 평범한 놈이 환생하는게 알맞지 않을까...
그리고, 드래곤볼처럼의 진행은 재미 없을건 같은데요.(만화 풍운처럼 끝도 없이 나아가는건 정말 지긋지긋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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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인공이 쎈 탓도 있지만.. 그보다는 워낙에 무림이 마법에 대한 대처능력이 없는 탓일거라는 생각도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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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진행을 단순히 강하게. 전투로만 갈 생각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강한 힘만으로 처리할수 없는 일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점을 내세워 인간적인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만.....실력이 되어야 겠지요.
드래곤볼식의 진행은 아닙니다.(진짜?)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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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저도 친구가 빌려서 봤었었는데 그다지 땡기진 않더군요. 다 보긴 했지만

글쎄요... 주인공이 너무너무 쎄버려서 인지...

웬지 비슷한내용이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렘님이 이야기하신 대로 인간적인 모습이나 다른 새로운 내용을 넣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권을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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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의 글 패턴이 다 똑같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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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렘님 소설에선 마법이 워낙 만능으로 나와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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