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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래도 아직 초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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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저는 재밌게 봤는데;;; 제가 소설을 써보지도 않고 읽기만한것도 5년뿐이지만;;; 재밌는거 같아요;; 머 읽다가 말의 전개가 이상한거 몇군데 빼곤;; 이상하다는건 말이 전개돼는데 어떤부분이 이해가 안가는것뿐 재밌어요~
저두방금3권을 읽어보니.뭐라라까 스토리구성이 1부에거의치우친듯하는 느낌이드네여 그냥내용이 거의비슷비슷.......좀더 새로운걸기대했는데 솔찍히 조금 ...ㅡㅡ; 조돈형님 아무쪼록 건필하시길..
저도 2부에서 실망한..^^;
흠 저와는 좀 다르네여...... 전 갈수록 기대가 됩니다... 남궁세가가 어떻게 일어서게 되는가..... 그리고 을지호의 발전도 기대가 되구여...... 무공도 그렇지만 내면적 성숙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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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3권에서 직계가 1명 더 등장합니다.그것도 남자로....(황보세가에서...)
흠..저는 개인적으로 1부와 별로 달라진것을 못 느껴서 2부는 싫습니다.
글쎄요..1부 2부 할것없이 전 그 작가분 별로 안 좋아한답니다만... 여하튼 재미없음
1부가 재미가 상당했으니 2부에 실망이 갈 수도 있겠지요... 저는 2부 나름대로 개성있는 캐릭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부에서와는 전혀 새로운 무공의 높고 낮음의 여부를 떠나서 매력있는 그런 캐릭터.
저는 실망한 부분이 다른데 있네요. 무협이 우리나라가 무대가 되진 못해도 최소한 우리 민족의 무사가 중원에서 활개 치는걸 보고 싶었는데.... 이제 을지가문은 더 이상 우리민족이라 하기엔 그런 부분이 많습니다. 지금의 을지호 아버지가 조선과 중원피가 반반이고 을지호는 조선의 피가 1/4이지요. 요즘 중국놈들이 고구려사가 자기네 역사라 떠벌리니까 요새는 우리민족이 중원을 평정하는 그런 류의 무협이 참 정이가던데... 그런면에서... 제 성격이 참 히안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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