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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동감입니다
한권 한권 나올때마다 오랜시간이 걸려서
참 난감하더군요
6권을 읽을때에는 동불련과 서불련도 헤깔리더군요 -_-;;
저역시도 사라전종횡기의 팬으로써 예전부터 그생각을 했었는데^^;
손저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 지는 전쟁..
만병제에게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곽필의 대응..
조연 소열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종리연..
6권 본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7권이 기대되서 미치겠군요-_ㅠ
사라전종횡기는 밑에 감상을 남긴분의 말처럼
완성형무협소설의 결정체를 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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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6권 198p 아래서부터 8째줄과 4째줄을 한번
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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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은 두툼한 분량과 더불어 오타가 눈에 많이 띄어 눈을 다소 찌푸리게 만들더군요. 예를 들면 윗분이 지적하신 것처럼 서불련을 동불련으로 한다던가 하는 실수를 여러군데서 한것처럼요. 교정보시는 분이 종횡기를 두어번이라도 읽어보셨다면 실수를 안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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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흠잡을데가 없습니다....

하지만...조금만 더 우리의 소열이 쪽으로 촛점을 맞추는 분량을
늘여주시면 안될까요..? ^^*
그리고...조금만 더 소열이의 무공을 멋진 깨달음을 동반시켜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조금만 더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주지 않으실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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