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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4.27 13:17
    No. 1

    처절한 사랑 이야기는 안 나왔으면 좋겠더군요..
    밝고 명랑한 사랑이야기 얼마나 좋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낙성추혼1
    작성일
    04.04.27 13:50
    No. 2

    좋은추천 감사합니다.
    청소만동천만보고 아직 안보고있었는데
    빨리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4.27 14:39
    No. 3

    진정이 담긴 좋은 추천입니다.

    질문 : 스키피오님, 소요장강기가 출간된 작품입니까? 연재글입니까 ?
    스키피오님 평을 보고 당장 보고 싶은디 제가 본적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비독
    작성일
    04.04.27 15:09
    No. 4

    한림님은 1999,2000년쯤에 통신과 인터넷에만 연재하고 출판은 안하시고 절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쓰신 글은 소요장강기,야랑전설,신탐무,청소만동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수아뜨
    작성일
    04.04.27 15:33
    No. 5

    스키피오님// 흠이 있습니다.... 책으로 나오지 않아서 컴퓨터로만 볼 수 있다는 단점!!
    소설은 책으로 봐야 맛이 나는데- 라고 생각하는 분들(저 포함)에게는 아주 큰 흠입니다.^^

    제 무협 입문 시절 하이텔에서 보고 감명받았던 작품들입니다...
    한림님 스스로 파일공유가 가능하다고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갖고계신 분은 자료실에 올리셔서 널리 공유하셔도 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4.04.27 15:50
    No. 6

    몇 년전 퍼런 컴터화면 붙잡고 밤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소요장강기....지금은 수중에 없어서 한림매니아를 자처하진 못하지만,
    소요장강기의 마지막 절벽 위에서의 비극적 장면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표류공주의 떠도는 배가 정제된 슬픔과 사랑을 동시에 보여주었다면,
    요 소요장강기를 읽고 나면 사랑이 뭔지 고민하고 허탈해하며 몇날밤을
    지샐 지 모릅니다.
    강력 추천 말이 필요없습니다.
    ps. 저만 그런지 몰라도 읽고 나서 한마디
    '중국에 대단한 신진 무협작가가 나타났구나..!' 했던 착각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4.27 16:35
    No. 7

    왜 절필하셨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키피오
    작성일
    04.04.27 18:00
    No. 8

    저도 그게 안타깝습니다. 책으로 나오지 않았다는거 더이상 책을 쓰고 있지 않다는거......

    서버님과 같은 생각을 했지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작가의 머리말처럼 누구나 읽을만한 책은 아닙니다.

    영국사람들한테 그러고 싶습니다. 니들은 세익스피어의 4대비극이 있지, 우리는 한림의 소요장강기가 있다.

    무협소설이 당당히 서는 그날을 가디리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4.27 18:54
    No. 9

    전부해서 1900k쯤?..흠..
    한꺼번에 다 읽으면..눈 아프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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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4.27 23:11
    No. 10

    아아 슬프다.
    왜 출간되지 않았는가?
    모니터로는 도저히 읽을수 없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라
    작성일
    04.04.27 23:57
    No. 11

    한림님의 작품은 그야말로 강추!!
    맑은 휘파람소리가 겨울 하늘을 가득 채우는 그 순간에는 그야말로 눈물이 글썽글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루코네타
    작성일
    04.04.28 01:52
    No. 12

    어떻게 구할 수 없을까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04.04.28 10:33
    No. 13

    한림님의 작품은 예전에 북풍표국인가의 자료실에서 다운 받아
    파일로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네글 모두 무거운 분위기, 초보자가 읽기엔 조금 벅찰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천하고자 하면 야랑전설부터 읽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개중 가장 가볍고 무난하다고 보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차와술
    작성일
    04.04.28 19:55
    No. 14

    한림의 소설들 필요하시면 받아보세요..

    <a href=http://chadoli.new21.org/ez2000/ezboard.cgi?db=040205&action=down&dbf=21&ftype=file&file=한림의_소설들.zip target=_blank>http://chadoli.new21.org/ez2000/ezboard.cgi?db=040205&action=down&dbf=21&ftype=file&file=한림의_소설들.z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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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정덕화
    작성일
    04.04.29 20:14
    No. 15

    차와술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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