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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4.29 06:11
    No. 1

    ?
    스캔? 아니면..직접 다써서 올린거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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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거루
    작성일
    04.04.29 06:57
    No. 2

    아무리 만화책부터 잡지까지 스캔물이 뜬다고해도 소설까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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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4.29 07:01
    No. 3

    타자 친것 같습니다.
    전에 보니 비뢰도나 묵향같은 것을 인터넷에서 돌아가며 이어쓰기로 타자쳐서 완성시켜 돌리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요즘 문자인식프로그램-OCR 종류들이 상당히 발전했다고 들었는데 스캐너도 속도가 빨라졌으니 그걸로 스캔해서 문자인식변환하면 몽땅 텍스트로 변환될지도 모르지요.

    몇년 전에 제가 OCR프로그램으로 레포트 작성할때 책을 스캔해서 OCR이용해보았는데 그때는 제대로 번역이 안되더라고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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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4.29 07:55
    No. 4

    것 참.....-_-;;;
    작가분들 힘 빠지실 얘기들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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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레디오스
    작성일
    04.04.29 08:42
    No. 5

    마섬쾌도// 요즘 그렇게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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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4.29 08:59
    No. 6

    이어쓰기라......참.
    그렇게도 하는군요...어쩐지 그 많은 걸 타자로 다 친다 했더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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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라
    작성일
    04.04.29 09:41
    No. 7

    OCR은 여전히 그다지 믿을 만한 수준이 못된다고 하더군요. 정확도가 95%정도이긴 한데, 단 5%의 오류만 해도 엄청나서 결국 손으로 치는게 빠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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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akezero
    작성일
    04.04.29 10:04
    No. 8

    16권은 증말이지 실망이었지만
    17권두 별 재미 없던데여

    중간 부분 부터
    최근 나오는 신인작가가 대필한것처럼
    글이 유치하더라구여
    어디가 그러냐고 물으심...
    제가 머리가 나빠 기억 못해요... ㅜ.ㅜ
    책 다시 빌려와서
    찾아 볼수도 없구..

    그런데...송나라 시절에
    은이 기본화폐 였어여?

    제가 알기로는 스페인이 은 광산 개발해서
    중국과의 교역으로 하두 써 먹은
    명 나라 시절 이후부터 라고 알고 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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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코카백곰
    작성일
    04.04.29 13:04
    No. 9

    takezero//기본화폐였는 지는 모르겠지만, 무역에 있어서 주로 쓰는게 은인것은 확실하죠. 고려하고 교역시도 은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 17권은 그래도 유쾌하게 본 것 같은데, 지리해진것을 다시 가다듬고 썼다는 자체가 맘에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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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moa
    작성일
    04.04.29 14:43
    No. 10

    마섬쾌도님
    맘먹고 찾지 않는이상은 그렇게 쉽게 구할순
    없을것 같은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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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아이시이
    작성일
    04.04.29 15:54
    No. 11

    맘 않먹고 심심삼아 3분 뒤지니 나오내요...
    정확한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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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4.29 16:47
    No. 12

    묵향, 나를 잊고 모두를 잊게 하는 소설.
    다 까먹었으니 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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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천조千照
    작성일
    04.04.29 17:48
    No. 13

    17권 오늘 봤습니다만... 확실히 16권만보다는 한 200배 정도 나아졌나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옛날 그 전율스러웠던 재미하고는 비교하기가 어렵군요. 아니면, 제가 그 만큼 재미를 탐하는 안목이 깊어졌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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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루미너스
    작성일
    04.04.29 17:51
    No. 14

    음..; 전 묵향 4권까지 사놓고 옛날에 타자연습한다고 1권 전부 쳐본적이 있죠 -0-;;(그.. 그래도 바로 지웠어요!)

    타자연습 한다고 치고 바로 지웠는데 이런건 뭐라고 안하겠죠; 움; 보고 친것도 사서 본 책이니까 별탈이...
    그건 그래도 저렇게 인터넷으로 내돌리는건 확실히 출판작가의 입장에서는 경계대상 1순위이지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4.29 20:07
    No. 15

    "묵향17권완전판 드디어 찾아냄. 자자 퍼트립시다."가 현재 인터넷에 돌고 있는 묵향 17권 타이핑본의 파일 제목입니다. -_-;;;;
    대략 제목에서부터 난감함이 밀려옵니다.

    제가 예전에 소설관련 카페들에 많이 가입했었는데 유령 카페들 처리하려고 간만에 몽땅 돌아보았더니 곳곳에서 눈에 띄더군요.

    공유 프로그램들에도 검색어만 넣으면 튀어나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外在
    작성일
    04.04.29 20:56
    No. 16

    아마, 안티인가 보죠. 그렇게 의욕적으로 퍼트리자고 하는 거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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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OOOh
    작성일
    04.04.29 21:31
    No. 17

    우..정말 떠돌아 다니는군요...구하기도 쉽고..
    정말 무슨 수를 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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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헐헐헐
    작성일
    04.04.30 00:02
    No. 18

    시간많은 학생이라서 항상인터넷을떠돕니다..

    그때마다 항상보는건데

    비연재 신간이 거의다 있습니다..

    저희로서는 좋지만

    작가분들을 생각하면 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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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04.30 22:11
    No. 19

    송나라시절에 은있었습니다
    수호지에 보면 은으로된 그릇얘기도나오고 은이야기가 자주나왔던걸로기억합니다
    예전에 창룡전 11권인가 12권을보니 그 이야기 나왔던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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