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7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4.18 01:39
    No. 101

    드디어 전무후무한 댓글 100을 짱뱀님이 채워주셨습니다.
    애써 올린 저로선 솔직히 동지님들의 관심이 이만하니 정말 기쁩니다.
    처음엔 짤막한 감상까지 덧붙이려고 하다가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다음에 제가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꼭 서밍업을 붙여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장중보옥님 물론 제가 저 리스트를 머리속에 다 넣고 있지 못하지요.
    저는 오프라인 세대라 예전부터 독서후 정리해두는 습관이 있다보니 이렇게 한번씩 목록이나 자료를 올릴수 있습니다.

    저희집 일년 도서구입 예산이 대충 2-3백만원은 되었던것 같은데.......요즘은 많이 떨어졌어요.

    저는 30년이 좀 못되는 세월을 한결같이 무협을 사랑해 왔습니다.
    물론 동서양의 고전이나 일반문학소설을 훨씬 많이 읽었겠지만 임팩트하고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무협의 매력은 참으로 마약과 같습니다.
    위 목록에 넣지 못했지만 그외에도 수많은 볼만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족한 제가 리스트를 올리고 보니 역시 부족한것이 많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이달이
    작성일
    04.05.13 18:24
    No. 102

    황기록님 빼면 안될 것 같아 추가로 붙입니다. 제 자료에 참고하기 위함이니 용서를...
    명객, 투귀, 적월, 귀수, 흉기, 수라도, 귀역, 외인계
    중견중에 중견이신데 하나도 못읽어봤다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투귀, 적월은 있으니 읽어보고 참고할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5.18 10:01
    No. 103

    옙, 성월님,
    황기록님은 들어가실만 합니다.
    그만한 능력있는 분도 많지 안죠.
    제 실수입니다.
    넣어놓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보원
    작성일
    05.08.07 12:54
    No. 104

    백상님작품은 하나도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좋은마음
    작성일
    06.02.16 12:15
    No. 105

    1년 넘게 지난 후의 댓글이군요 열여덟번째에 백상님 작품 소개 되 있고요....^0^ 1104번댓글 단 독보원님께서 제 생일날 댓글을 다셔서 기분업되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늑대비
    작성일
    06.04.11 07:41
    No. 106

    좋은 글입니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09.10.20 02:17
    No. 107

    이사갈때마다 주변 책방 만화방에 모든 책들을 다 읽었으니..
    거의다 읽은것같군요... 중화권 무협드라마도 거의다 본듯하군요.
    절정고수인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