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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좌백님..작품을 접해본게..독행표,금전표 밖에 못봤습니다..구하기 쉽지 않았던 지라..그러던중..발견한 게 '혈기린 외전'이었습니다..전 육권으로 구성 되어 있고 현재는 양장본으로 3권으로 묶여서..있는 따끈한 책이 아니라,쾌쾌묵은 책방 한구석에서 3년간동안 빛을 보지 못한 4권분량(1,2부)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 그 표지에 있던 인물..기분나빴다는..
어쨌건 저에게 커다란 충격을 준 작품..특히..손부자 일행이 말하는 협이 가장 멋졌다는..협을 위해서는 죽음을 불사리는 그 모습은 정말 엄청났죠..결국엔 그들도 죽음을 맞이 하는데..그 부분에서..정말 눈물이 나올뻔했다는..아직 전 3부를 보지 못했는데,과연 어떠한 결말을 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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