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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12.30 17:33
    No. 1

    초기작들과 비교하면..
    주인공 캐릭터가 대세하고 타협한걸로 보이더라고요.
    순수하게 작품 내적으로 평가하신 글은 잘 읽었지만 아무래도 외적요인이 더 클거 같네요.(판매량이라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10.12.30 20:15
    No. 2

    궁금한게..
    주인공은 내공을 왜 쌓는걸까요.
    자면서까지 내공 축적하려다 2천년을 잠들었는데..
    내공 쓰는 장면이 안나오네요.
    경공은 축지법이고
    싸울때는 내공보다는 초식이나 간격, 보법등에 의존하는데..
    검기가 뭔지도 모르는거나, 어떤 중한테 당하는거 보면 외부나 내부 어느쪽으로도 내공의 운용은 모르는거 같은데..
    2천년전 친구의 이기어검도 선술에 가깝고.
    외공이 탁월한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나온 장면만 보면 내공을 모을 이유가 없는데 왜 자면서까지 모은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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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0.12.30 21:55
    No. 3

    처음엔 참 참신하다 생각하며 봤는 데 읽을 수록 잘 모르겠더군요. 괜찮긴 한 데... 뭔가 확 안 와닿는다고 해야 하나... 일단 후속권은 볼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12.30 22:00
    No. 4

    2천년의 내공..... 그게 다 몸에 들어가기는 하나.;;;;;
    무공 이해도도 너무 없는... 2권에서 뜬구름 잡는게 이유가 있고 못 알아 듣기는 하지만... 자면서 내공을 수련하는 무공도 만들었는데.;;;
    그래도 잼나게 보긴 했네요. 요즘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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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12.31 00:27
    No. 5

    초기작들은 이상이라곤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염세적이지 않았나요? 지금이 한결 편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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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12.31 16:51
    No. 6

    이 작가분은 항상 소재는 좋았어요.
    필력에서 미끄러졌을 뿐.
    과연 발전 하는 낌새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재미는 있으니 항상 기대는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흐림
    작성일
    10.12.31 23:34
    No. 7

    다른건 다 좋은데 천년무제 한자가 天年으로 쓰여있습니다. 예전에 천년용왕?인가 하는 책때도 저랬는데 요즘 출판사는 참 발로 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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