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좀더 좋은 작품을 위해 좋은 내용을 보여주시기 위해 생각을 많이 하시면서 쓰시는 거겠지요. 조금더 기다리며 참아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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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검에서 문장은 .. 육천경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들이 모여서 문장이 되고, 나는 문장을 전한다는 말은 작가 자신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육천경을 남긴 사람의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본 얘기보다 곁가지의 얘기가 많으니 굳이 내가 전하는 것은 문장이라는 말을 머리에 달아둔 것은 좀 이상하게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아..끝을 봐야 명확히 말을 할 수 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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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완결이 될까요~? 무상검;
문장... 무상검의 경지를 뜻하는 게 아닐까라는... ㅋㅋ 아닐지도.
검이 전하는 문장을 이해 한다면 낙양도 가를 수 있구나. 검이 전하는 문장을 어떡해 이해하는지 보자 좀 웃겼습니다^^;
육천경은 검이 전하는 문장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검이 파문을 당하고 주화입마에 빠져 내공을 잃는건.. 검이 전하는 문장을 이해 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니깐요. 불과 찰나지만 유검의 의식속에서 문장은 이루어 젔고 그로인해서. 낙양은 갈라졌다고 전 봤습니다만..제가 잘 이해 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요..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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