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염왕수의 그 끈질긴 생명력이란~ 거의 바퀘벌레왕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소운과 염왕수의 만담도 재미 나구요. 그리고 구양거지의 까메오 역할도 흥미진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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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기기는 바퀴벌래보다도 질기는 염왕수... 개그캐릭인데 왠지 무서운(?) 캐릭이죠 집요함의 결정체~~
이분 글의 매력이 바로 개그코드.. 결코 오버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웃깁니다~
잘쓰십니다. 맛깔라게........... 점점 더 발전할 여지를 보여주십니다.b
이분이 개그에 소질이 있으셨었나.. -_-;; 2권 이후로 접어버린 상태인데.. 한번 다시봐야하나
흠.. 이작품 염왕수라는 캐릭터로 인해서 점점 더 재밌어 지고 있습니다. 4권이 기대되는군요.아 보고 싶어라..
4권 정말 재미있네요. 3권에서 조금 그랬는데, 그걸 단번에 메워주는 4권이었습니다.
뻥터지는 개그가 아니라 피식하는 개그요소였던덜로 기억...
이분 개그코드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예전 작품에 마교 역대 교주들 글적어놓은거 보고 빵터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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