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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10.09.24 11:32
    No. 1

    창귀 2권 대여라 1권읽었습니다만 재미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겨울도시
    작성일
    10.09.24 11:32
    No. 2

    창으로도 벨 수 있지 않나요?;; 왜 다들 창 하면 찌르기만 생각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9.24 13:38
    No. 3

    뭐, 총으로도 때려 죽일수는 있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10.09.24 16:30
    No. 4

    겨울도시님// 벨 수도 있지만 창이란 물건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형태는 찌르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귀의 경우 주인공 악기평은 전쟁터에서 수년동안 찌르기 하나 만으로 살아남았죠. 그러나 최총관에게 악가창 전칠식 중 후 삼식을 배워 상당히 강해지더군요. 그런 면이 좋았는데 갑자기 창에 대한 언급이 줄어들어서 제 나름의 아쉬움을 끄적여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09.24 17:25
    No. 5

    안쓰지 않게 되고가 안쓴다는 소린가요 쓴다는 소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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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9.24 18:18
    No. 6

    창귀인데.. 나중가면 창 쓰겠죠..;; 2권들어가서 사부때문에 도법 수련하는거라 생각합니다 -ㅇ-.. 그보다 말씀하신 히로인은 제갈모시기한테 나쁜짓 당할꺼 같은 느낌이라는.. 흘러가는 분위기와 제갈모시기의 성향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10.09.24 18:50
    No. 7

    소봉님 수정했습니다. 회사에서 급하게 감상문 쓰다보니 잘못썼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0.09.24 22:41
    No. 8

    검은여우는 완결 내고 책 새로 내는 건가요>?
    검은여우가 오래돼서 그런가 담백이 누군지도 생각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9.24 23:00
    No. 9

    전작품 뭐였지, 낭왕인가.. 거기서 정사씬 너무 많이 나와서 식겁했는데 여기서는 히로인이 강X 당할 것 같다고 하시니 이것 또한 못 읽겠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0.09.24 23:48
    No. 10

    도마와 관련됬을대 아무래도 바꿀것 같은데요. 아니면 그전에라도 도로 얻은 깨달음으로 무언가 창이 나에게 좋구나 라고 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가이스턴
    작성일
    10.09.25 01:17
    No. 11

    검은여우는 한권 남겨놓고 또다시 신간을 내놓으셨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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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10.09.25 03:50
    No. 12

    봉 끝에 촉을 단게 창이라 베기는 불가능 할 겁니다. 살 가죽을 찢는 거라면 몰라도요. 언월도 같이 봉 끝에 도나 다른 병기를 달았다면 가능 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양빈
    작성일
    10.09.25 05:15
    No. 13

    백도님 작품은 많은 시험작들로 언제부터가 읽기가 부담스러워져 그점이 참 아쉽습니다.
    또. 참, 소장해서 봐야할 작가인데. 대표작이자 히트작품들을 미완으로 남겨 완결을 곧잘내는 작가인데도 불구하고 미완작가로 인식 돼 사서 보기에 주저되는 면도 있어 그 점이 안타깝습니다.
    이 번 창귀에선 다시 좋은 모습 뵙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속상한사자
    작성일
    10.09.25 14:27
    No. 14

    제갈치에게 여자를 동원해서 먹인 약이 뭔가 성격에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2권 마지막 부분에 가면 제갈치 스스로도 뭔가 혼란 스럽다고 느끼는 것 같구요. 좀더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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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가네스
    작성일
    10.09.26 08:44
    No. 15

    검은여우가 미완이였나요?;;;이상하게도 저는 완결난줄 알았다는...봤는데도 불구하고(심지어 정독)흐음...왜 그렇게 생각했지?(중얼중얼) 어쨌든 당시에는 진짜 재밌게 봤던 책인데 후에 낭왕보고는 좀 난감했었죠.(이작가분이 이런 스타일이셨나? 막 이러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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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아라짓
    작성일
    10.09.26 14:54
    No. 16

    창이란게 베는것도 가능한건 맞지만 날 길이가 짧고
    진을 짜서 사용하는 무기이니 만큼 동작이 작아 주변에 영향이 적은
    찌르기가 위주인건 당연한거죠.

    날이 긴 월도나 나기가타같은 무기는 자루가 긴 도검류지 창은 아니죠.
    ㄱ자날에 긴자루달린 찍기 전문 극하고도 구별 할 수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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