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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07.04 02:09
    No. 1

    두서없이 막 적어서 조금 어지러운데 이해해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7.04 09:35
    No. 2

    군림천하 내용을 다 까먹어서 이해가 안되는군요 ㅠㅠ 우우 신간 나오면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봐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무적검초일
    작성일
    10.07.04 10:35
    No. 3

    현 천봉궁주는 남자입니다...이동정의 대사에서 남자라는것이 언급됬구요 모용봉은 단순히 제자가 아니라 친손자일텐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07.04 11:08
    No. 4

    제가 말한 천봉궁주는 천봉궁을 세운 백씨를 말하는거고, 모용봉이 친손자라하더라도 그것이 간자가 아니라고 말해줄 수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meyameya
    작성일
    10.07.04 13:19
    No. 5

    제 예상은 군림천하 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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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0.07.04 14:48
    No. 6

    군림천하 카페가면 작살납니다 별의별 추측들이 난무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오거수레
    작성일
    10.07.04 15:27
    No. 7

    군림천하...
    대명종 게시판에 가도 관계자들이 전혀 근황을 모르더군요.
    저 역시 제 생각에 용노사의 집필 중단...으로 여겨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0.07.04 16:15
    No. 8

    3번째 연중인가요? 쟁선계 지존록에 이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0.07.04 17:55
    No. 9

    연중은 아닐꺼에요...쟁선계나 지존록같은
    예전에도 2년만에 나온적 있었는데 그 다음권은 의외로 빨리 나왔죠
    한 두권정도 빨리나오고 다시 잠수였지만 그때는 1년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헤이션
    작성일
    10.07.04 18:31
    No. 10

    내용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다음작품 출간하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아무소식도 없이 질질 끄는 작가들은 정말 싫습니다. 정말 대여점에서 빌려주고 싶은 마음도 싹 사라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단순한인간
    작성일
    10.07.06 03:01
    No. 11

    군림천하는 질질 끈다는 느낌이 안 드는 대작이던데요? 오히려 빨리빨리 나오는 작품들이 더 희안합니다. 작품을 공장에서 찍어내는가 싶기도 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7.06 12:27
    No. 12

    원래1년에..두권...정도가..맞습니다.
    기성문학작가들의...출간...주기가..그와..비슷하죠.
    상당히...탁월하신...예측이라...생각합니다.
    저도...비슷한..예측을...하긴...했는데
    훨씬...구체적이군요.
    석동.백모란..모두...살아있을..겁니다.
    그리고...철혈홍안의...영향력을...봤을때...
    천룡궤가...무엇인지...알고...원하는...쪽이
    두군데임은...분명하죠.
    봉황금시도...모용봉으로..갈...물건이...아니었을...확률이..높습니다.
    아니...일부러...모용봉으로...돌아가게...천봉궁에서..손을...쓰고
    천룡궤가...밖으로..나오게끔...철혈홍안에게..압력을...넣을
    요량이었던...게지요.
    이런...스토리를..구상한...용노사님께...경의를...표합니다.
    정말...대단하다는..말밖에..할..수가..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07.06 21:28
    No. 13

    저도 거기서 몇가지 생각해봤는데요. 아마 모용단죽에게 맡겼던 봉황금시가 모용봉으로 인해 빼돌려서 석가장에 있는 철혈홍안에게 가던중 도중에 동중산이 훔쳐가서 일이 꼬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덕분에 봉황금시가 강호에 나오자 모용단죽에게 문제가 생기고 봉황금시가 철혈홍안에게 운반중이었다는 걸 안 천봉궁에서 역으로 손을 써서 천룡괘가 밖으로 나오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용노사께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정말 기대되더군요. 전 1년에 한권씩이라도 나와줘도 좋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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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10.07.07 00:04
    No. 1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새로 처음부터 다시 봐야하겠다는,,

    이러다가 내가 진산월보다 나이 더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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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기계일
    작성일
    10.10.05 02:04
    No. 15

    봉황금시로 천룡궤 열 수 있는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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