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좀 문제가 있던데요. 전통적인 설정상 점창파는 백족의 지역내에 있어서 한족의 문파라기보다는 백족이 세가강한 문파였죠. 한족이 거기서 문파를 열었다면 자연스레 이족과 섞어들어가지 않는이상 제대로 클수가 없을텐데, 대리국과 대립으로 한족문파가로서 활동이 위축되다니...이건좀 아닌것 같은데요. 제가 이 감상때문에 극초반만 봤지만, 이부분은 좀 문제같더군요. 애초에 백족이건 한족이건 구분없이 나오는 설정이었다면 모를까 저렇게 구분된다면 한족의 문파라는건 좀 그렇죠. 애초에 송대면 중화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던때 아닌가요? 너무 족속 따지는 것도 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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