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빠르게 강해지는건 사실인데
아직 좀 부족하죠.
음... 팔존팔마의 재미는 언제 어떻게 팔존팔마만큼 쌔질지를
기다리는 재미인듯...
그리고 분명 먼치킨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도 좀 그런 소설이네요...
팔존팔마 말고는 모든 능력치가 다른 사람들의 몇 곱절이니....
이거 재미있나요? 전 4권 까지 버텼는데 황보세가 가서 비급 훔쳐보구선 사과 할 생각보단 다 때려눕히고 안죽인다는 말만 할뿐... 팽가 가서는 비무 안하다는데 끝까지 지 맘대루 들어가는 걸 보고 지가 싫어하는 16명의 늙은 아이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던데요...그 아이들은 적어도 지 말대로 행동하기나 하지 이놈은 피해의식만 있지 지 맘대로인 더 악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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