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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0.01.16 20:52
    No. 1

    화선무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꼬마농부
    작성일
    10.01.16 21:12
    No. 2

    단란표국 재밌게 봤어요.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1.16 21:42
    No. 3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허벌란
    작성일
    10.01.16 22:28
    No. 4

    나랑은 취향이 안 맞는것 같네요 ㅎ
    읽어본 책이 하나도 없는것 같으니

    그럼 제가 최근에 읽은 책들은?

    검왕창천..남궁훈씨 작품인데..이 작품에 빠져서 그 전에 나왓던 작품들 정한검비한무 다 보고 그 이후 노병귀환 2권까지 봣는데..

    그 다음이 화선무적 3권,활선도3권,판도라1권(케릭터가 여성적외모이고 계속 여성적외모가 언급되 껄적지근 ㅋ)
    그리고 제국무산전기 3권 ...아 맞다 ..팔선문도 잇었군요

    그 이후 휴식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0.01.17 00:21
    No. 5

    백가쟁패, 절대검천, 소천무쌍, 오홍련. 마선행
    이렇게 다섯 작품은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근데 나머지는 그닥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0.01.17 00:33
    No. 6

    저는 일보신권 , 백가쟁패 , 홍천 , 환영무인, 포천망괘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enie
    작성일
    10.01.17 02:26
    No. 7

    와.. 제가 모르는^^; 작품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나는대로 한번씩 봐야겠어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1.17 07:39
    No. 8

    표기무사와 절대군림에서 살짝 신뢰도가
    하락하긴 하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0.01.17 07:51
    No. 9

    전 자우님을 좋아하는지라, 반검어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키작은헌병
    작성일
    10.01.17 11:14
    No. 10

    제가 보는건 백가쟁패하고 .. 표기무사 이렇게 2권뿐이..

    절대군림 이런건 거의 포기작품이고.. ㅋ

    그외 보는건.. 천사파황 단천봉지 일보신권 황금백수 학사검전2부
    반검어천 소림권왕 정도 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17 15:01
    No. 11

    전 반검어천, 무애광검, 절대검천, 백가쟁패, 일보신권, 포천망쾌
    무림포두, 흑풍도하, 환영무인, 향공열전 정도 입니다ㅎㅎ

    마선행, 오홍련, 소천무쌍은 아직 지켜보는 단계이고,

    절대군림, 무적신도, 표기무사는 거의 포기단계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enie
    작성일
    10.01.18 04:48
    No. 12

    추천들 많이 해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당분간 이것저것 틈나는 대로 보려면 여가시간이 빠듯하겠는데요~ ㅋㅋ;

    그나저나, 오홍련 4권 읽기 전에 윗 글 올렸었는데 (이미 썼다시피^^;), 어제 단숨에 읽었네요.

    감상평을 살짝 써본다면, 전반부는 긴장감이 없어 좀 지루한 감이 느껴졌는데요, 중반부로 접어 들면서 사건의 실마리가 조금씩 풀림과 동시에,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갈등이 나타나면서 다시 흥미로워졌습니다^^

    재미가 있었음에도 아쉬운 것을 좀 써보자면, 여주인공처럼 자주 등장해온 소궁주 캐릭터가 살짝 매력없게 그려진다는 느낌..?^^;; 뛰어난 무공과 훌륭한 배경을 지니고 착실한 교육을 받아 온 소녀인데, 그것에 비해 카리스마가 떨어져 보이고 주인공인 단선풍에게 너무 앵앵^^;거린다는 느낌이 들어 매력이 급감되곤 하네요..;

    그리고 황제와 왕이 단선풍을 지나치게 신뢰하는 부분도 살짝 현실감이 떨어져 보여요. 엄밀히 말한다면, 저 정도의 완벽에 가까운 뛰어난 실력을 지닌 소년(이제 겨우 17세 ㅠ;)이라면,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도 창창한 만큼, 조금은 경계를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사위 삼으려고 그러신다면야 또 모를까.. ㅋ 그런데 그러기엔 자벽군주 와의 관계 등이 너무 밋밋해서-_-;

    암튼, 작가님께서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오홍련 그려주셨음 좋겠네요!^^

    새 글로 감상평 올릴까 하다가, 제 의견이 너무 허접한 지라..;; 그냥 이 글에 묻어 가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슨웨인
    작성일
    10.01.18 07:16
    No. 13

    절대군림은 암만 객관적으로 봐도 주인공에게 '매력'이란게 없습니다.
    독자들이 주인공을 질투하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질투를 한다는건 주인공에 몰입하지 못한다는거고 몰입을 방해하는 원인중 한가지는 주인공에게 사람을 끄는 요소가 없다는 겁니다.
    천잠비룡포도 이름만큼은 아니더군요. 특히 주인공이 심하게 먼치킨이더군요. 강하고 약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직감과 기세를 남용하니 이건 내공3갑자 주는것보다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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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Ausome
    작성일
    10.01.18 13:45
    No. 14

    절대군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대. 솔찍히 저는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나름에 몰입감도 있고 후반부에 조금 늘어지는 감은 있지만 어느 소설이든 그러한 부분은 다 있으니까요. 그렇게 악평을 받을 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환영무인.암천제.혈염도.광마. 천하제일이인자. 등등 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초우님 작품은 다 좋아해서 표기무사에 경우 완권나오면 한번에 볼 생각입니다.( 전작들이 너무 좋아서 다음권기다리는게 힘들었거든요)
    흑마법사 무림가다는 딱히 좋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재미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볼만합니다. (한번에 13권 까지 읽어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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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2.13 16:01
    No. 15

    절대군림 주인공을 질투하다니; 떼쟁이 바보를 누가 질투합니까... 완벽한 실력과 성격 배경을 지녔다고 하셨는데 배경은 인정하지만 성격과 실력은 아니지요... 절대군림이 싫은건 그저 전개방향과 주인공때문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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