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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1 genie
작성
10.01.16 20:19
조회
8,685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개인적으로 재밌다 여기며 꾸준히 연결권들 챙겨 보는 작품들입니다^^ 취향이 다르다 보니 평들은 가지각색일 것이나, 암튼 전 기다려지는 작품들이네요^^

1. 백가쟁패, 오채지

감상란도 보니까 여러 분들께서 평을 남겨 주셨네요. 작가님이 워낙에 재치가 뛰어나셔서 중간중간 킥킥거리게 만드는 개그들이 참신합니다.^^ 천산도객, 창룡전기 등을 쓰신 분이신데요, 개인적으로 창룡전기를 너무 재미있게 봤어서 2편도 써 주십사 조르고 있는 중입니다.^^

2. 난전무림기사, 이문혁

이것 역시 이곳에 평들이 보이네요^^ 저 역시 즐겨 보고 있는 작품이구요, 기존 작품들보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전개가 더 흥미롭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특히 용천비동에서의 주인공의 활약은 마치 SF 소설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도 한답니다. 판타지 장르를 안봐서 그쪽 분위기와 비교해 어떤지 모르겠으나 (유일하게 본 판타지 소설은 이용도님 작품들이 다임ㅠ;;), 암튼 전 긴장감 있게 즐기고 있구요, 특히 주인공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유독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소설의 엔딩이 어찌 될 지 가장 궁금한 작품 중 하나에요. 주인공 양문이 워낙에 특이한 무공을 습득한지라.. ㅋㅋㅋ;

3. 절대검천, 사도연

전반적인 스타일이 정통 무협이라는 느낌이 강한 작품인데요, 주인공의 천하제패를 향한 뛰어난 지략 등이 꽤 탄탄한 구성 등을 통하여 더욱 매력적으로 그려진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며칠 전 출간된 6권은 이제껏 권들 중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5권이 일종의 전환점이 되는 내용이라서 약간의 줄거리 요약같은 느낌이 강했던 반면, 6권은 본격적인 강호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더더욱 흥미로웠습니다^^ 게다가 한권 마무리를 다음권 참 궁금하게 만들면서 끝내시기 때문에 7권이 벌써부터 너무 기다려집니다.^^

4. 마선행,  고적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이상하게 이곳 감상란에선 이 작품에 대한 평을 못봤네요^^; 혹시 잘들 모르시나 해서 써봅니다. 조만간 3권이 나올 듯 한데 역시나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약간의 판타지적 요소도 곁들여 있고, 여주인공으로 보이는 캐릭터가 꽤나 매력적이기도 하구요.. 주인공 역시 상당히 착한 캐릭터로 그려지긴 했으나 전혀 답답함이 느껴지질 않아서 좋아요^^ 왠지 모를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터지는 와중에 2권이 끝나서 3권이 너무 궁금합니다.

5. 절대군림, 장영훈

감상란에 와서 이 작품에 대한 혹평들이 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개인적으론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라서요^^; 주인공이 너무 완벽한 배경과 실력과 성격을 지녀서 독자분들께서 살짝 질투 아닌 질투를 하시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ㅋㅋ 초반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 주인공이 4,5권 넘어가면서 살짝 수그러진 느낌이 들어 전반적인 스토리 진행의 긴장도가 좀 떨어 졌을 순 있지만, 워낙에 필력이 좋으신 작가님인 듯 해서 실망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주인공의 천하제패를 앞으로 더욱 멋지게 그려 주실 거라 믿고 있고요, 개인적으로 전작들보다 더 맘에 듭니다. 전작의 주인공들은 너무 무뚝뚝하고 좀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우리의 적이건은 화통하고, 똑똑하고, 눈치 빠르고, 유머 감각도 있어서 훨씬 호감이 가요^^

6. 천잠비룡포, 한백림

개인적인 느낌으론 상당히 남성적인 색채가 짙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작가님 스타일 역시 아기자기한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시는 것 같구요 ㅋㅋ;), 그래서 현재 12권까지 나온 와중에 중간 중간 약간 딱딱한 진행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인 듯 합니다. 특히나 주인공 단운룡이 너무 매력적인지라, 운룡이 보고 싶어서 책을 못놓겠어요^^;; 워낙에 세심하게 여러 사건들과 캐릭터들을 묘사해 놓으셔서 권 수가 많이 길어지긴 했지만, 끝까지 이 템포/스타일 그대로 유지하신다면 멋진 작품의 탄생일 듯 합니다.^^ (근데 우리 운룡이 비룡포 언제 입어 보나요?^^;;)

7. 소천무쌍, 가람검

솔직히 이곳 문피아에서 연재 중일 때는 그리 큰 호감이 가진 않았었어요. 주인공이 마냥 착하기만 하고 큰 매력이 없어 보였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연재권을 읽을 수록 빠져 들고요, 주인공도 성격적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뤄 와서 더 이상 답답하거나 밋밋해 보이질 않네요.^^ 무협 주인공 답지 않게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꽃미남인지라 이것도 맘에 드네요. ㅋㅋㅋ 특히 지난 4권 끝이 너무 궁금한 장면이었던지라 5권을 기대하는 중이에요. 개인적으로 여성 캐릭터들의 스타일을 좀 바꿔 주십사 말씀 드리고 싶은데, 글쎄.. 앞으로 작가님께서 어찌 그려 주실지 모르겠네요^^ 핏줄들과의 우연한 만남이 있었으나 서로 못알아 보고 있어서 후에 이 관계가 어떤 식으로 확인이 될런지도 참 궁금합니다.

8. 오홍련, 조동재

문피아에서 너무 재밌게 봐서 출간 되는 즉시 봐 왔던 작품인데요, 일단 주인공이 무공을 성취하는 과정이 꽤 참신하구요, 문무 완벽한 기재인지라 성격만 더 매력적이면 완전 최고의 캐릭터일 듯 해요. ㅋㅋ 2권에서 전개가 살짝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3권에서 주인공이 좀 답답하게 그려졌는데, 4권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실은 지금 4권 막 빌려와서 아직 보지 않은 상황이에요. ㅋ; 다 보고 난 후 4권에 대한 제 의견도 올려 볼 수 있겠죠^^ 암튼 앞으로도 멋진 작품으로 그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9. 표기무사, 초우

워낙에 유명한 작가님이시니 무협에 관심 있는 분들이시라면 다들 아실 듯 해요. 권왕무적, 호위무사, 녹림투왕 등을 쓰신 분이시구요, 요즘은 표기무사를 쓰시는데, 역시 초우님은 독자들이 원하는 바를 잘 알고 계신 분이세요^^ 뭐랄까.. 극적인 순간들을 잘 포착하시고, 독자들의 대리만족도 잘 채워 주시구요^^ 근데 개인적으론 스토리 전개나 캐릭터, 구성 등이 전작들과 큰 차이가 없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표기무사 자체만으로 분명 재미는 있는데, 전작들을 다 봤던 독자들에겐 큰 참신함은 없는 듯 하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워낙 글을 잘 쓰시는 분이니 '재미' 는 확실하게 주고 계세요^^

10. 단란표국, 유진산

문피아 연재 시에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었던 작품이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제가 가는 단골 대여점에선 반품 시켰더라구요. 흑흑 ㅠㅠ; 그래서 다른 지역까지 가서 봤었답니다-_-;; 역시나 재밌게 잘 봤구요, 4권이 지난달 말쯤 출간된 모양이던데, 지금 당장 볼 수가 없어서 아무래도 나중에 모아서 한꺼번에 봐야 할 듯 해요.ㅠ; 지역마다 독자들 스타일이나 취향이 다르다 보니, 어떤 곳에선 인기 많은 작품이 어떤 곳에선 별로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아쉽게도 이쪽 지역은 저랑은 크게 안맞는 것 같아요 ㅠㅠ; 제가 나름 흥미를 갖고 봐온 작품들 중에서 초반에 반품된 작품들이 좀 있거든요. 예를 들면 풍백님의 설향도 전 꽤 독특한 전개로 나름 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반품이 됐더군요-_-;; 요즘 무협 답지 않게 전개가 좀 느린 편이고 주인공도 마냥 해맑은 소년티를 아직 벗지 못했으나, 그래도 상당히 호감 가는 작품이었거든요. 그래서 다른 지역에 가서 단란표국이랑 설향이랑 다 챙겨 보려고 생각 중이랍니다^^;;

위 작품들 외에도 재밌는 것들이 많이 있을 거에요. 우연히 제가 보게 된 작품들 위주로만 썼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것들도 많겠지요^^; 혹시 추천해 주고 싶으신 소설들 있으면 말씀들 남겨 주세요~


Comment ' 15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0.01.16 20:52
    No. 1

    화선무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꼬마농부
    작성일
    10.01.16 21:12
    No. 2

    단란표국 재밌게 봤어요.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1.16 21:42
    No. 3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허벌란
    작성일
    10.01.16 22:28
    No. 4

    나랑은 취향이 안 맞는것 같네요 ㅎ
    읽어본 책이 하나도 없는것 같으니

    그럼 제가 최근에 읽은 책들은?

    검왕창천..남궁훈씨 작품인데..이 작품에 빠져서 그 전에 나왓던 작품들 정한검비한무 다 보고 그 이후 노병귀환 2권까지 봣는데..

    그 다음이 화선무적 3권,활선도3권,판도라1권(케릭터가 여성적외모이고 계속 여성적외모가 언급되 껄적지근 ㅋ)
    그리고 제국무산전기 3권 ...아 맞다 ..팔선문도 잇었군요

    그 이후 휴식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0.01.17 00:21
    No. 5

    백가쟁패, 절대검천, 소천무쌍, 오홍련. 마선행
    이렇게 다섯 작품은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근데 나머지는 그닥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0.01.17 00:33
    No. 6

    저는 일보신권 , 백가쟁패 , 홍천 , 환영무인, 포천망괘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enie
    작성일
    10.01.17 02:26
    No. 7

    와.. 제가 모르는^^; 작품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나는대로 한번씩 봐야겠어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1.17 07:39
    No. 8

    표기무사와 절대군림에서 살짝 신뢰도가
    하락하긴 하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0.01.17 07:51
    No. 9

    전 자우님을 좋아하는지라, 반검어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키작은헌병
    작성일
    10.01.17 11:14
    No. 10

    제가 보는건 백가쟁패하고 .. 표기무사 이렇게 2권뿐이..

    절대군림 이런건 거의 포기작품이고.. ㅋ

    그외 보는건.. 천사파황 단천봉지 일보신권 황금백수 학사검전2부
    반검어천 소림권왕 정도 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17 15:01
    No. 11

    전 반검어천, 무애광검, 절대검천, 백가쟁패, 일보신권, 포천망쾌
    무림포두, 흑풍도하, 환영무인, 향공열전 정도 입니다ㅎㅎ

    마선행, 오홍련, 소천무쌍은 아직 지켜보는 단계이고,

    절대군림, 무적신도, 표기무사는 거의 포기단계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enie
    작성일
    10.01.18 04:48
    No. 12

    추천들 많이 해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당분간 이것저것 틈나는 대로 보려면 여가시간이 빠듯하겠는데요~ ㅋㅋ;

    그나저나, 오홍련 4권 읽기 전에 윗 글 올렸었는데 (이미 썼다시피^^;), 어제 단숨에 읽었네요.

    감상평을 살짝 써본다면, 전반부는 긴장감이 없어 좀 지루한 감이 느껴졌는데요, 중반부로 접어 들면서 사건의 실마리가 조금씩 풀림과 동시에,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갈등이 나타나면서 다시 흥미로워졌습니다^^

    재미가 있었음에도 아쉬운 것을 좀 써보자면, 여주인공처럼 자주 등장해온 소궁주 캐릭터가 살짝 매력없게 그려진다는 느낌..?^^;; 뛰어난 무공과 훌륭한 배경을 지니고 착실한 교육을 받아 온 소녀인데, 그것에 비해 카리스마가 떨어져 보이고 주인공인 단선풍에게 너무 앵앵^^;거린다는 느낌이 들어 매력이 급감되곤 하네요..;

    그리고 황제와 왕이 단선풍을 지나치게 신뢰하는 부분도 살짝 현실감이 떨어져 보여요. 엄밀히 말한다면, 저 정도의 완벽에 가까운 뛰어난 실력을 지닌 소년(이제 겨우 17세 ㅠ;)이라면,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도 창창한 만큼, 조금은 경계를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사위 삼으려고 그러신다면야 또 모를까.. ㅋ 그런데 그러기엔 자벽군주 와의 관계 등이 너무 밋밋해서-_-;

    암튼, 작가님께서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오홍련 그려주셨음 좋겠네요!^^

    새 글로 감상평 올릴까 하다가, 제 의견이 너무 허접한 지라..;; 그냥 이 글에 묻어 가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슨웨인
    작성일
    10.01.18 07:16
    No. 13

    절대군림은 암만 객관적으로 봐도 주인공에게 '매력'이란게 없습니다.
    독자들이 주인공을 질투하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질투를 한다는건 주인공에 몰입하지 못한다는거고 몰입을 방해하는 원인중 한가지는 주인공에게 사람을 끄는 요소가 없다는 겁니다.
    천잠비룡포도 이름만큼은 아니더군요. 특히 주인공이 심하게 먼치킨이더군요. 강하고 약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직감과 기세를 남용하니 이건 내공3갑자 주는것보다 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usome
    작성일
    10.01.18 13:45
    No. 14

    절대군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대. 솔찍히 저는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나름에 몰입감도 있고 후반부에 조금 늘어지는 감은 있지만 어느 소설이든 그러한 부분은 다 있으니까요. 그렇게 악평을 받을 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환영무인.암천제.혈염도.광마. 천하제일이인자. 등등 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초우님 작품은 다 좋아해서 표기무사에 경우 완권나오면 한번에 볼 생각입니다.( 전작들이 너무 좋아서 다음권기다리는게 힘들었거든요)
    흑마법사 무림가다는 딱히 좋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재미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볼만합니다. (한번에 13권 까지 읽어 버렸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2.13 16:01
    No. 15

    절대군림 주인공을 질투하다니; 떼쟁이 바보를 누가 질투합니까... 완벽한 실력과 성격 배경을 지녔다고 하셨는데 배경은 인정하지만 성격과 실력은 아니지요... 절대군림이 싫은건 그저 전개방향과 주인공때문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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