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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1.17 10:17
    No. 1

    요새는 통쾌한게 좋더라구요.
    아 소설에서 조차 찌질이들을 보긴 싫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1.17 16:15
    No. 2

    그런데 현실에선 찌질이 천국이죠ㅎㅎㅎ
    어쩌면 김용 소설처럼 주인공조차 찌질 스멜이 나는 게
    정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렘 별 거 있나요? 데리고 살기 괜찮겠다 싶으면
    조건 봐서 같이 사는 겁니다.
    예전 조상님들이 그런쪽에선 과감하게 지혜가 있으셨던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10.01.18 10:41
    No. 3

    찌질하지는 않는데.. 약간 흔들림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10.01.18 14:19
    No. 4

    찌질이가 갑자기 똑똑해지고 세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감동적인 소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절정검수
    작성일
    10.01.19 17:30
    No. 5

    장르문학은 틀이란게 없긴한데, 저 같은 경우 세월의 흐름에 따라 고정화된 틀이 있습니다.
    그랬서 그런지 오홍련은 점점 무협의 틀을 벗어나는 것 같아요. 저는 치고박고 뼈가 부러지고 피가 흐르는 실감나는 무공 제현이 좋은데 오홍련 주인공은 무공제현이 넘 뜬구름 잡는식으로 가는것 같음.(주술/마기 등 이런 소재는 좋아하지 않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무협은 위에 쓴 내용데로, 노력경주하고 이로인해 득하는 무공숙련도 그리고 무공위력 점점 발전하는 무공스킬숙련도 또 머릿속에 그려지는 실감나는 전투신 이런것이 복합적으로 어울려져야 무협답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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