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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조금;;; 비꼬는게 보이네요.

저도 책 읽다보면 '훗날 ~~의 시작이었다', '이것이 훗날 어떻게 될지 ~~는 몰랐다.' 라는 설명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렇게 해놓고서 책 끝에가면 아무일도 안 일어날때도 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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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비꼬는 걸로 보이는데요... 그리 막장 소설은 아닌 거 같은데 요약하면서 완전 막장소설처럼 보이게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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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맞던데요. 특히 혈교사건은 정말...주인공없다고 금세 개판된다는게 영 이해할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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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피하고 싶어지는 소설이 되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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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글은 비평란에 어울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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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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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볼까 고민하다 감상란에 올라오는 것 보고 결정 하려고 했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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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권을 재미있게 보고 2권을 기다리는중인데...
이런 감상글이 올라오니 참 안타깝네요.
요즘 귀환물이 인기인거 같은데 다른글들에 비해서
유치하지도 개연성이 떨어지지도 않고 재미있게 잘쓰신거 같은데
이런 평가를 받다니..감상문 보시고 피하시는분들이 많을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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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나 조금 엉성한 부분은 있었지만 여타 나오는 깽판물들 보단 훨씬 좋은데요? 주인공을 정체를 숨기는 부분도 그렇죠. 검마가 마교에 머물다 일이 생기면 자신의 모습을 본 적들을 아무도 살려두지 않았다고 나옵니다. 같은 마교인들에게 조차 모습을 보이지 않다시피 했다고도 나오고요. 그런식이면 별호만 알려지고 이름이나 모습은 거의 알려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음.. 너무 안좋은 쪽으로만 보신게 아닌가 하네요. 크게 좋지도 않지만 그리 나쁘지 않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완전 먼치킨 깽판으로 만들어 놓는 감상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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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기다려요..잘쓴.재미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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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본 일인으로서 먼저 감상문 자체가 오류 투성이군요..!!
조카,조카손자손녀에게 무공을 선보이는 것은 책에 설명이 되있구요...
것도 몇번이나--;;
그리고, 황제의 딸이 아니라 황족의 딸이죠--;;
감상문 쓴 분이 잘 이해를 못하고 본듯..

개인적으로 먼치킨 류는 왠간하면 접지만, 마신이후로 현재까지는
개념잡힌 먼치킨류라고 할수 있습니다.
먼치킨류 좋아라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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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1,2권 다본 사람인데요 솔직이너무 비꼬는것 같기는함 밑도끝도없는 먼치킨에 하렘물보다는 괜찬은듯 한데 배경조정이 잘안된듯 하지만 고수의 인간적인 모습을 주제로 쓴글 같은데 작가가 신인인거 같거든요 신인치고 볼만하고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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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인작가님 작품 치고는 나름 재밌는 글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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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글 보니까 보기 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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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글 보니까 기본 줄거리가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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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글 보고 읽어 본 결과,그렇게 막장이나 깽판물은 아니고,사알짝 그런 분위기를 풍기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뭐,유쾌하게 읽을만은 하던데....
아직 2권은 읽지 않았지만,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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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글 따위 봐서 책을 읽을까 말까 할꺼라면 관두세요.
1권을 사서 읽어보고 나에게 않맞으면 그 뒤로 안보면 되고
나에게 맞으면 쭉 사서 보면 되잖아요. 저는 현재 2권까지 다 봤는데
저에겐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제가 본 무협중 1위에요.그리고 글이
너무 막장으로 쓰셨는데. 솔직히 막장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2권 내용
말하시는거 너무 않좋게 쓰셨어요. 제가 읽을때 너무나 불쌍하고
슬펐답니다. 제가 현재 읽으며 좋아하는 소설이 단란표국,신성괴의 인데
돈이 천원 있고 검마 , 단란표국 , 신성괴의가 같이 나왔다면 전 무조건
검마를 먼저 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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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指愛雅賢 / 이분 집은 벽장이 전부 무협소설 책으로 도배가 되어있으나 거의 대부분은 1권만이 진열되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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