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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6.20 05:48
    No. 1

    아직 주인공과 인연있는 여인은 단두명뿐이니 하렘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전 주인공과 성격인 판박이인 이수연이 가장 좋고 그녀야 말로 남궁세가의 정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서문비나 단후량이나 주요 조연들의 연애사업은 주위에서 적극적인 찬성이나 결사반대를 하건말건 당사자들이 서로 죽고못사는듯이 열열한 사랑을 하는데 정작 소설의 주인공인 남공우는 이수연과 가장 어울리는 한쌍임에도 오히려 가장 진도가 나가지 않으니 좀 불쌍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엘피드
    작성일
    07.06.20 07:07
    No. 2

    저희 동네에는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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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mintsif
    작성일
    07.06.20 07:51
    No. 3

    동네에 있긴 한데 표지가 별로라 꺼내보지도 않았다는..ㄷㄷ

    볼만한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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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7.06.20 09:13
    No. 4

    보고싶네요. 저희 동네 책방만 해도...얼마전까지 다소곳이 책꽂이에 꽂혀 있던 책들이 죄다.. 출장 간겁니다. 결국 못 빌려 봤죠.
    요즘 근무시간 때문에 서점 가기도 여의치 않은데... 어서 인터넷 서점에 책이 떠야 주문을 하죠.(한숨)

    그나저나.. 차기 검후와 남궁우의 진도는 2편에선 거의 포기를 했었는데 말이죠. 서문비의 애정행각을 절대 지지해 주던 남궁우...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 애정이 꽃피는 그 시기가 오려면 아직은 갈 길이 먼가 봅니다.^^
    그나저나 하렘 분위기라고요?
    그닥 반갑지는 않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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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06.20 11:34
    No. 5

    하렘분위기가 현재 진행중이라기보다는
    슬슬 여성케릭들이 나타나는게 모랄까요....
    냄세가 좀 풍긴다는거죠.

    대충 제 생각으로는
    1,의동생들과 하나씩 엮이면서 세력확장아이템으로 쓰인다.
    2.주인공과 몽땅 엮어버리면서 세력확장 아이템으로 쓰인다.
    이정도가 쉽게 예상되었거든요.
    머 작가님의 독특한 전개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하렘쪽으로 가는것도 예상할만하다는 정도입니다.

    물론....하렘으로 간다해도
    정실은 검후이수연이 될거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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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6.20 21:20
    No. 6

    사실 하렘하렘 하지만 정략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이시대는 이것이 지극히 정상이죠, 게다가 남궁우는 직계혈통으로는 그 한명밖에 남지않았으니 부인 한명만 들이기는 힘든입장이라고 할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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