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볼수록 뒷맛구리고 스트레스 쌓이는기분 무림포두까진 그냥저냥 봤는데 이건 못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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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여운이 남아서 그런게 아니고 찝찝하고 뒷맛구려서 읽고 난 다음에도 한동안 멍하게 만들어준 권이었습니다
주인공 자체가 낭인이 아닌데, 왜 낭인천하일까요?
히로인 자살 떡밥에 그냥 기분만 나빠지는 그래서 7,8권 빌려 보지 않고 있습니다. 괜히 봤다 기분만 잡칠수도 있을듯하니까요.
휴...3권에서 주인공 아내가 험한꼴 당하는 스토리에 재미는 있지만 하차햇는데 이 하드함이 더 해지는거같군요....
6권이 쉬어가는 권이었다면 7권부터 다시 달리는 기차를 타는 느낌이네요 좋습니다. 어제 봤는데 또 8권이 나왔다네요
음...6권이 쉬어가는 권이었던가요? 탈출 + 제갈가와의 혈투가 주였던 권으로 기억하는데;;;
좋습니다 8권 빨리 보고 싶네요
흠..취향차이인가요? 전 그런느낌 못받고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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