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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바람같이... 살 수 있기를 바라지만, 마냥 그러할 수는 없겠지요. 무당의 청허자의 말씀으로는 좋은 관상이라, 다하지 못한 액운이 하나 있으나 홍분으로 덮일 관상이라 하였으니, 즐겁게 지켜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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