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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99 뿌숑
    작성일
    03.07.27 12:44
    No. 1

    1권 초. 중반의 부담감을 넘기면 아주 재미있답니다..^!^ 2권을 읽으면 1권 초 중반의 부담감이 이해되면서 더 주인공 청수와 어머니에 대한 애뜻함( 애절함 ) 으로 다가옵니다 자식에대한 한없는 사랑 어머니에 향한 간절함..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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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Hero
    작성일
    03.07.27 13:00
    No. 2

    1권...2권의 감동을 위해선 감수할만한 고비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힘들죠..^^a
    1권 다보신것만해도 엄청나시네요 2권 빨리 보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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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나흘
    작성일
    03.07.27 15:01
    No. 3

    저 같은 경우,
    1권이 지루한 면이 잇죠. 주인공이 직접 활약하는게 아니라
    이 소설의 배경이 나오던데...
    ㅋ 대충 훑어보고 30분만에 넘겨 버렷죠.
    2권은 정말 재밋게 읽엇구요.
    흠 1권을 반권 안쪽으로 압축해서 올렷으면
    더 좋앗을거 같은데...
    글의 진행으로 봐서 상당한 장편이 될거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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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도롱뇽
    작성일
    03.07.27 15:04
    No. 4

    6권 완결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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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낮은속삭임
    작성일
    03.07.27 16:56
    No. 5

    1권은 역시 관문입니다...^^ 1권의 고비만 지나면야 그다음은
    일사천리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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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03.07.27 18:20
    No. 6

    1권은 좀 지루하지요...
    주인공이 거의 등장하지 않으니...
    당연히 지루할 수 밖에요...
    1권만 넘기면...
    왜 임준욱인지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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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처녀귀신
    작성일
    03.07.27 21:51
    No. 7

    솔직히 임준욱님 작품들 치고 1권이 지루하지 않은 작품들이 없습니다.
    그 부모들 이야기 부터 그 사건이 일어나는 배경까지 아주 자세히 설명 하므로서 도대체 주인공이 누구까 라는 의구심에 쌓인점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시점에서 왜 임준욱 작가님를 이렇게 좋아 하는지 알겠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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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hyolgiri..
    작성일
    03.07.27 23:47
    No. 8

    음, 전 영웅문 3부작들을 보면서 주인공들이 누구야? 혹은 왜이렇게 주인공이 늦게나와?란 투덜거림이 있었지만 3부를 제외하곤 1,2부들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습니다 .-솔직히 3부는 1.2부에비해 너무 다른 소설인듯 해서 엄청 실망을.정말 잼없게 봤습니다.- 그에 비하면 괴선은 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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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태수
    작성일
    03.07.27 23:53
    No. 9

    제가 여러번 이야기 했듯 무협독자들도 독서에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저 역시도 글을 읽을 적마다 시험에 빠지곤 하는데 속독,통독도 좋지만 정독을 함으로 써 속독에서 느끼지 못하는 새로운 느낌을 가지는 경우가 심심찮게 생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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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글쓰는노미
    작성일
    03.07.28 16:30
    No. 10

    글쎄요.
    전 권수의 문제라거나
    도입부의 지지부진함이 문제라기 보다
    임준욱님의 작품과 저와는 궁합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너무 세밀한 묘사, 예를 들면 배경이나 격투씬 등은 세밀한 묘사가
    오히려 저에게는 리듬을 깨는 장애로 작용을 하더군요.
    제 취향은 아니 것 같습니다.
    물론 나쁜 작품이라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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