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처음에 "아멜리 노통브" 님의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을 읽고 한눈에 반했었죠 . ^^ 정말 재미있어서 작가님 의 다른 책들을 찾아 다니면서 다 읽은 기억이 나네요 정말 좋은 작가 한분을 그렇게 만났습니다. 혹시 안읽어 보신분들은 권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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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사실 전 좀 별로던데.. 아무래도 적의 화장법이나 오후 네시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다른작품들은 사기는 하지만 그다지 만족스러운 적이 없네요..대표작이라는 살인자의 건강법도요.-_-;;
으음...글쎄요..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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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평단의 입맛에는 안맞는 구성에다가 단순히 인물 둘을 중심으로 내세워서 대전제를 부정하겠다는 요소적인 차별론에서 나오는 시야가 좁은게 사실입니다 .. 뭐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이 글에서는 이 작품이 좋다 나쁘다..를 논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일단은 보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보신 후에 작품의 올바른 평가를 하셔도 나쁘진 않을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이한 전개방식의 소설을 보고 싶다면 한 표 던지겠습니다
전 노통브 소설 중 '앙테 크리스타'를 처음으로 읽었는데 ,,, 정말 마음 한 구석에서 치밀어 오르는 그 '감정' 때문에 책에서 손을 땔 수 없게 만드는 글...
이 작가 작품 읽고나면 아리송한데....읽을때는 재밌단 말야..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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