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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09.05.11 23:26
    No. 1

    흐음.. 강렬히 읽고 싶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로콜리
    작성일
    09.05.12 22:13
    No. 2

    비극적 종말에 가슴이 아팠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9.05.13 13:08
    No. 3

    저는 마틸다가 좋더라는 ^^;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저는 이 소설을 애정소설이라기보다 당시의 사회를 풍자한 소설로 보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9.05.13 16:50
    No. 4

    쥘리앵이었을 겁니다. 외국이름이라 조금씩 다르게 불릴 순 있겠지만요.
    무서운 출세욕을 휩싸였던 한 남자의 변화와 그 비극적 종말에 대한 내용이랄까요.

    저도 상당히 감명깊게 읽은 책입니다.
    다만 내용이 꽤나 깊은 편이라서 적어도 두세번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뭐 고전이란게 대부분 그렇지만 말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09.05.19 20:44
    No. 5

    유부녀와의 사랑을 꿈꾸는 젊은이라면 ~~를 읽어보라.

    제목에서 뭔가 문제를 못 느끼십니까?

    유부녀와 사랑한다는 자체가 이미 범죄입니다.

    유부. 즉, 이미 남편있는 여자라는 뜻이죠.

    생각좀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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