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엄청난 양의 책을 읽으시고 그 속에 도서관에 관한 책이 많은지라 저는 무한님이 문헌정보학을 전공하시고 그쪽 계열에서 일하시는 분인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감상 서두에 보니 건축설계쪽에 몸담고 있으신 분이시군요. 열정적인 독서량에 감탄만 나옵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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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서관에 다녀오고 나서야 이 감상문을 보다니 흑흑 ;ㅅ; 1주일을 어찌 기다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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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안에서 님의 답글에 대해서... 건축설계쪽은... 이미 지난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액시움 님의 답글에 대해서... 시간이라는 것은... 바쁘게 살다보면 금방 가는 법이지요 뭘~ 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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