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너무 식상한 시어 나목의 언어, 순백의 세계 같은 사어(죽은 언어) 선택 게다가 너무 감상적이며 인생은 고통 속에 머문다와 같은 결론적인 문장은 이 시의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시란 게 뭐 특별할 것도 없지만, 굳이 시를 쓴다면 정형화된 표현보다는 독특한 시적 표현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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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무시님, 조언 감사합니다. 인생은 고통 속에 여문다. 이는 시 소절이 아닙니다. 올릴 때 실수가 있었습니다. 곧 수정하겠습니다. 시간 나신다면 정규연재 山天草木에 들리셔서 부족한 부분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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