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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24 낭협
    작성일
    06.11.05 15:41
    No. 1

    선물, 제 생일날 아는 동생에게 선물받은 책인데 좋은 책입니다. 내용은 짧지만 현재 삶을 방황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두번째 이야기.

    마법과도 같은 행복과 성공의 비밀은
    바로 무심히 흘려보내고 있는 오늘날 속에 감춰져 있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것은 오늘뿐,
    내일을 오늘로 앞당겨 쓸 수도,
    지나간 어제를 끓어다 부활시킬 수도 없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라.
    바로 지금 이순간 이야말로 세상이 당신에게 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책 뒷면에 중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검은연꽃
    작성일
    06.11.05 16:43
    No. 2

    책의 내용에 대해 어떤 비판을 하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죠낸 뻔한 이야기..-_-;; 외국놈들도 우려먹기에는 일가견이 확실히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6.11.05 17:45
    No. 3

    외국 환타지도 아직 성인용으론 반지제왕 그리고 아동용으론 해리포터
    를 능가하는게 안나오고 있죠..
    일본은 로도스전기라는 걸출한 소설 한편이 나오면서 전멸상태..
    뭐 게임의 영향이 더 크지만요.
    외국 나갔을때 서점가서 환타지란 죽 대충 보아도 다 반지제왕이나 아더왕 이야기 같은 이야기 구조를 못 벗어나더군요.
    참고로 스타워즈도 환타지에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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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진(馬晋)
    작성일
    06.11.11 13:15
    No. 4

    쩝.. 둘다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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