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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11.01 16:50
    No. 1

    다행이 잘 하셨나 보네요.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로지텍맨
    작성일
    10.11.01 19:20
    No. 2

    누구보다 작가분의 팬이었다고 자부하는데 .. 요즘의 흐름은 시리즈를 이어나간다는 마음은 잘 알겠는데 솔직히 패턴이 반복되는걸 느껴요.
    1-2-3-4-5-6-7-8 단계의 새로운 차원의 더 높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
    그게 지옥과 천국 신의세계로 너무 줄줄이 이어져서 좀 식상하긴 했어요. 물론..뇌를 처음 읽었을때의 소름끼침이나 '신'의 일부 컨셉의 아이디어는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지만요..천재는 이런 사람을 천재라 하는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음..두서없는 글적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Chat
    작성일
    10.11.01 19:28
    No. 3

    아 베르나르베르베르 너무 좋아요 !!!!
    읽을 때마다 깜짝 깜짝 사람을 놀래키는 그런 생각은 어디서 하는 건지 신기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10.11.01 20:15
    No. 4

    군대에서 읽었는데 너무나도 재미있었음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이버리
    작성일
    10.11.02 12:40
    No. 5

    개인적으로는 이분소설은 개미이후로는 그저그렇다고 생각...기본적으로 소설가라기엔 필력이 너무 떨어짐...번역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서술이나 묘사부분에서 모자라는게 많이 느껴지죠. 오로지 소재의 독특함과 발상의 기발함으로 먹고사는 작가인데...그게 또 타나토노트 부터 계속 유사성을 가지는 소재들로 참신함이 떨어지다보니 계속 실망만 커지고있음...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이버리
    작성일
    10.11.02 12:41
    No. 6

    개미 처음읽었을때는 정말 크게 놀랐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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