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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6 好講者
    작성일
    09.07.29 03:20
    No. 1

    천년의 금서를 읽지는 않았지만, 그 느낌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감상란보다는 비평란에 어울리는 글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은걸
    작성일
    09.07.29 09:08
    No. 2

    음..
    저도 한때 김진명작가 광팬이었는데

    몇년전부터 확실히 내리막길이었습니다.
    그때부턴 님과 같이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만하다가 최근엔

    아예빌려보기에도 시간 아까울것 같아서 접었더랬죠..
    감상글을 보니 이제 막장에 접어드신것 같네요..

    아쉽습니다. 그의 전작 초기의 작품을 보노라면 ,,,
    우리는 이제 그와 이별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감상글 감사합니다.
    (아직 애정이 있으시니 이런 감상글 올리시는듯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은걸
    작성일
    09.07.29 09:10
    No. 3

    참 ,,,,좋은 음악샘을 만나셨군요!
    부럽습니다...

    혹 연락 되시면 안부 이따금씩 드리세요.
    그만하신 선생님 잘 안계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7.29 12:19
    No. 4

    이 분은 확실히 한계가 있습니다.
    감춰진... 강단이 무시하는 역사적 진실이라는 것도
    전부 한반도로 한정돼 있죠.
    공부의 방향이 틀리면 천년만년 공부해봤자 헛질입니다.
    김진명 작가의 의의는 그 과정에서
    한 축을 담당했다는 정도로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02 23:37
    No. 5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까진.. 작가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후로는... (..) 너무나도 감정적인 면에 의존하는것 같지만 그다지 공감가지도 않았고, 그저 한 시대를 잘 이용한 작가라고 생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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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햇살이아빠
    작성일
    09.08.14 20:48
    No. 6

    천년의 금서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친구에게도 추천해 주었구요
    사람마다 느낀 바가 다를 겁니다.
    혹평만 있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저같이 호평에 한 표를 던지는
    이도 있다는거 보여주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돌비
    작성일
    09.09.22 21:24
    No. 7

    그런 책이었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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