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죄송합니다. _(__)_
일단 누락된 것은 내용상의 누락이 아니라, 릿타가 설정을 소개해주는 주석같은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인데, 출판사에서 첫번째가 별 의미가 없다고 자른 모양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부터 시작하게 된거죠. 그래서 '릿타부인이 소개하는 장미궁 두번째 이야기'에서 두 번째라는 단어가 빠지면 될 것 같네요 ^^
그리고 오류는 천번만번 사죄드려야 마땅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서너번을 검토하고도 출간본과 연재본의 혼동으로 무의식적으로 잊고 있었습니다. 물론 큰 흐름상에 문제가 없겠지만 아리송~ 하게 고개를 갸웃거릴 만한 장면이었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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