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01.28 16:21
    No. 1

    헉... 다운받으시길 바랍니다는 좀 아니구요........-_-;;;;; 문피아는 저작권에 예민하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09.01.28 16:38
    No. 2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라하는 작품의 감상평이 올라왔길래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건만 10초만에 분노하게 만드시는구만.

    .... + 아아젠큐트가 자살하는 내용은 없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낭아랑
    작성일
    09.01.28 16:45
    No. 3

    내용을 다 까발리면서 아직 읽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하는건 도대체 뭐지;;
    제대로된 감상글도 아니거니와 속독했다고밖에는 보이지 않는 지극히 주관적인 해석도 거슬리고.
    추천글인지 고도의 비평글인지 구분이 가지 않네요.

    하얀 로냐프 강을 사랑하는 한 명의 독자로서 모욕감까지 느껴지네요.
    정말 감동받아 쓰신 감상글이시라면 좀 더 성의있게 적어주시면 안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9.01.28 16:46
    No. 4

    아아젠이 자살했다... 라는 얘기는 커그에서도 들었는데 근거가 기억이 안나네요;

    그나저나 초반에 있는 어떤 문장 때문에 감상글이 제대로 눈에 아들어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01.28 18:42
    No. 5

    2부(출판본 기준 1부) 에필로그에서 어린 게르드가 우연히 만나는 늙은 여자 음유시인이 아아젠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무튼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에 제대로 이해도 안하시고 막 쓰신 티가 팍팍 나네요ㅡㅡ;; 영구제명이 갖는 의미가 뭔지, 라벨과 사야카가 가지는 캐릭터성이 뭔지 이해할 생각이나 있으셨나 모르겠네요;

    마지막의 3부는 출판본 2부를 말하는 것 같네요. 엘리미온과 수우판의 루우젤 독립전쟁ㅇ ㅅㅇ

    다운로드 말이 없었더라도 적잖게 까였을 것 같은데 네글자 한단어가 결정타를 후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09.01.28 19:09
    No. 6

    제가 민감하게 저작권문제되는걸꺼네서 죄송한데 아아젠 자살합니다만,, 마지막에 먼저 가서 기다릴게요하면서 라비루라는단검을꺼내드는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09.01.28 19:09
    No. 7

    저작권의심되는건 알아서 고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01.28 19:24
    No. 8

    자살한다는 뉘앙스는 충분히 풍깁니다만 정확한 대사는 [약속해주시겠죠. 그곳에서도 제 곁에 계셔 주시겠다고.] 입니다.

    꺼내든 라비루와 대사를 조합하면 포프슨 함락 시에 자살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도 있지만 라비루는 퀴트린이 아아젠에게 준 유일한 선물이자 호신무기라서 마지막 추억을 회상하는 의미로도 언급했을 수도 있고.

    에필로그에 중년 라벨과 소년 게르드의 산책로에서 눈먼 늙고 눈 먼 여자 음유시인이 등장하는데 아아젠이라고 추측할 수도 있습니다. 연배도 아아젠이 자살하지 않았었다면 충분히 비슷하다고 예상되며 거친 손과 멀어버린 눈은 순탄치 않은 인생을 대변한다고 할 수도 있지요. 두 가지 뉘앙스가 다 나요 결말이. 포프슨 왕성에서 추락하는 이바이크를 따라 세렌 왕녀가 뛰어내려 자살했다 같은 단정적인 사실과는 다르죠.

    자살이냐 아니냐를 떠나 어느쪽이나 불행한 삶이었다는 사실이 변한건 아니니 더 이상 언급은 않겠습니다. 퀴트린과 아아젠이 주역인건 사실이지만 그것에만 주목해서 나머지는 전혀 신경도 안쓰신 티가 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이나바뉴와 로젠다로 크실의 역사와 전쟁, 퀴트린 아아젠 이외의 인물들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면서 다시 일독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최고의 임팩트를 가지는 캐릭터를 꼽자면 로람 바이켈리를 들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09.01.28 21:54
    No. 9

    전 에필로그에서 봤을때 자살 안한줄알았는데.
    그 여자는 그냥 제자인가?(..)
    좀 열린결말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9.01.28 22:11
    No. 10

    미..미리니름 주의라고 제목에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09.01.28 22:15
    No. 11

    감상란에 '누구누구 죽는다' 라는 거 적으시려면 미리니름 주의 주시던가

    혼자만 감상 잘 하면 되나요. 전 아직 읽지도 않았는데 내용 줄줄이 써 놓으니까 읽기 싫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09.01.28 23:03
    No. 12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이죠..^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09.01.28 23:04
    No. 13

    고사리동님// 줄거리를 알아도 재밌는 소설입니다아~ 저도 결말다알고 봤는데 풀어가는 맛이 괜찬더군요. 무엇보다 요새도 찾아보기 힘든 본격 로맨스판타지란 점이 메리트가 큽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9.01.28 23:16
    No. 14

    뭐, 미연시 한게임 풀로 독파 한뒤의 여운보다 좀 덜하지만 그래도 꾀 길더군요...(지금까지 제일 긴 여운은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1.29 19:47
    No. 15

    재미를 따지기 전에 너무 고유명사를 많이써서 읽기 힘들어서 중도탈락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아귀차나
    작성일
    09.05.02 21:36
    No. 16

    어? 에필로그에 늙은 음유시인 같은게 나왔었나요? 저는 텍본으로 봐서 그런지 라벨이 기사단장되는것 까지밖에 없네요.
    왠만하면 에필로그 내용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