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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죄다 엄청난고수...
아들이 엄마를 소드맛스타로 만들고. 고모인가 이모는 대마법사였던가..
아무튼 이글은 고수가 너무 많다는....
발에 치이는게 다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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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빌가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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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가가 너무 강하니...(방계가 소드마스터가 수십명이니... 본가는 아마 왠만하면 그랜드마스터...)그러니 그 주변인물이 좀 강해보인다해도 문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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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님 글의 특징랄까.. 전부 먼치킨이 주인공이죠.. 하지만 먼치킨이라도 재미있을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작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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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마스터님
데빌가가 강하지만.. 이 소설이 성장형 먼치킨이기에..
문제없을것 같네요..ㅎ
ngre님
저도 동의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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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해가 않되는것은
아무리 봐도 나이로 보나 정신연령으로 보나 자신보다 부족한
여자를 낳아줬다는 의미로 엄마엄마 부르고 다닌다는게 이상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가분이 설정을 잘못했다는 생각도 조금드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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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s2왕 님
작가님의 초기 설정은 그 어떤 소설도 비난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설정은 작가님만의 고유권한이면 그 글을 만들어가는 뿌리이기 때문에 비난하면 전체를 부정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생각에는 전생에 정에 부족했던 주인공.
낳아줬다는 의미만으로 엄마라고 부르는것 같지는 않고..
낳아줬다는 이유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이계라는것을 인지하고 적응하려고 했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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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님의 세 작품 모두 보았는데, 초반 무공을 배우는 부분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다만 흥미로웠던 그 부분이 불과 한권 분량이라는게 문제입니다. 이 분 작품중에선 그나마 초월자의 검이 제일 볼만했네요. 무공을 배우는 이유도 뚜렷하고, 메인히로인 만나기전까진 여자한테 껄떡대는거 자제하고... 끊임없이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제왕은 너무너무너무 쉽게 가는 것 같아 재미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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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님
저는 이번이 장백산님의 첫작품이라서 몰랐네요..ㅎ
제왕은 아무래도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죠..ㅎ
초월자의 검은 한번 시간나면 읽어보고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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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아해서 구입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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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을이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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