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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나왔던 조연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좀 슬펐음...ㅡㅜ ;; ㅋ 그래도 정말 재미는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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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의 처녀작이라고 알고 있는데, 너무 장편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내용과 재미면에서는 흠잡을데 없지만, 사서 보려면 상당한 부담입니다. 저는 5권까지 사다가 그만두었는데, 암튼... 책이 너무 길어도 사서보는 독자 입장에서는 곤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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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열제가 작가분의 처녀작이라니요.... 그 앞에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내셧는데요... 책 내는 주기가 늦어서 전 부담이 별로 안온다는 ㅋㅋ
13권...13권..보고 싶어요.
저도 봤습니다. 아아 감동...
쿨럭..이상하게 강철의 열제만은 잘 안봐지더라구요.;;ㄱ-;
저도 좀 ㄱ-;; 강철의 열제만큼은 잘 페이지가 안넘어가서..;;
음... 시작은 대단히 찬란한... 그러나 이후는 그 시작에 먹혀버린...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온지 꽤 된듯 싶은데 아직 완결이 안되었군요. 별로 언급이 안되서 완결된줄 알았는데...
전 이거 정말 재미 없게 봤는데요. 그냥 취향의 차이일뿐.
대한민국~이 있죠. 참고로, 가우리님 본명이... 무슨 동완인가 동원작가님이셨는데..쩝;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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