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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9.26 14:15
    No. 1

    1권 후반하고 2권 초반에 너무 정령에만 기대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2권 후반에서부터 확실하게 1권초반에서 보여주는 샤먼의 포스가 풍겨서 기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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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중충한날
    작성일
    06.09.26 14:18
    No. 2

    책을 앞에두고 엄청망설이다 골라서 집에 가져와서봤습니다
    일단 1권은 쉽게볼수도없던설정이라서 그런지 재미있었고
    후에는 너무 정령사쪽으로 치우친게 아닌가싶은생각이들었는데요
    다시 처음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겠지요?
    2권은 조금 실망하면서 보았기때문에 3권이 어찌진행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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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9.26 22:14
    No. 3

    2권 후반에서 샤먼의 포스가 풍긴다라...시험만 끝나면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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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Peuple
    작성일
    06.09.27 10:21
    No. 4

    으음, 전 이거 2권 보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아무래도 권왕무적의 아운 같은 성격을 좋아하니만큼,
    착한 척하다가 인질극 걸려서 지 목숨 버리려고 하는거나,
    자기 죽이려던 것들 부탁 들어주는 거나 하는 데서 완전
    질렸어요.

    어설프게 착한 거 싫어하는 분들에겐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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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존귀
    작성일
    06.09.28 10:50
    No. 5

    요즘은 왜이렇게 어설픈주인공이 만은지...소설에 각개성들이 사라져가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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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살인코알라
    작성일
    06.09.28 19:14
    No. 6

    음..아마도 작가가 그럴수 밖에 없었기 때문 아닐가 하는...
    군데군데 주인공의 성격이 어설퍼지는 이유는 작가의 설정과 주인공의 캐릭터가 일치하지않고 작가 자신이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제대로 부여하지 못했지 않았나 하는 추측~
    한마디로 미리 짜놓은 시놉대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해 주인공의 성격을 개조한게 아닌가...쿨럭~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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