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반에 재미있게 보았는데.. 격투신에서의 인물간 무력 수치가 너무 추월적으로 표현되니. 대략적인 큰 묘사만 되어버리니 재미가 반감되더라구요.,. 초반인데 빔포 한방에 산이 날라가고.. 마족들의 싸움이라고 하나 너무 커버리니 오히려 실감이 않다더라구요.. 이것말고는 정말 나무랄데 없는 소설입니다. 강추에요.. 위에 제가 지적햇던부분도 취향차이라고 볼수도있는 부분이기에.. 객관적으로 봣을땐 수작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위에 썼던 부분이 조금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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