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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이라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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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도 그렇지만 세피로스도 냉큼 구입했죠 후후후...
둘다 같은 존재이지만 아영보다는 여신님의 성격이 의외로 귀엽고 맘에들더군요, 루도리스의 무시무시한? 성격도 정말 맘에 들고
게다가 수진의 연재와는 다른 바뀐설정도 맘에 들었습니다.
주인공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긴 했지만 정말로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여신님과 반대되는 마족일것 같은데 과연 왜주인공에게 접근하고 사랑하게 되었는지...
다음편이 무척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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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RDE구소님 // 하하^^ 저도 하렘이 싫어요. 그래도 현대배경과 다양한 능력들이 포기하기 아까워서 보고 있습니다.
하렘물.... 흥. -_-
솔로야 말로 진정한 매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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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요즘 여자에게 휘둘린다느니 하렘이 싫다느니 장르소설을 보면 심각할정도로 가장 많이 올라오는 댓글이죠
하지만 독자들본인이 당사자가 된다면 남자인 이상 싫어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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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 원츄 ㅇㅅㅇ!

세피로스는 표지부터 내용까지 간지로 도배되어 있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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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스 그리 하렘으로 생각되어지질 않던데요
빨리 다음 권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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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뻘소리지만....
갑자기 -_-;; 오늘 신문에서 본 미국 일부다처족이 떠오르네요..
(흠냐..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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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마영님, 본 글은 일부다처소설이 아닙니다. 감히 여신님을 앞에두고 그런 일을 벌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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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로청년C님께서는 세피로스를 읽어보시지도 않으시고 로크미디어라는 이유만으로 이 감상글에 GG라는 댓글을 다시는군요^^
'즐거운 감상'이라는 뜻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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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OTL
마음의 안정과 고무판의 평화를 위해 다시 면벽수행을 떠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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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스 아이디어는 만화책인 우에키의 법칙에서 따온것 같다는 생각이... 아님 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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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면벽 수행 잘 하고 오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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