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것도 지금은 고전에 들어가겠죠. 어렸을 때 너무 보고 싶은데 들여놓은데가 없어서 결국 전권 구입했던 기억이 ^^ 2,3부는 솔직히 포기했습니다. 작가가 여러버전의 생명의 나무를 내 놓았지만 끝까지 연재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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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게 봤었던 소설이죠. 이게 한 90년대 후반쯤 출판되었던 소설일겁니다;; 하지만 뒷내용이 궁금해지므로....새로 읽으시려는분은 각오를 하심이;;
LMK...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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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책은 소장하면서 여러번 읽었지만 그 때마다 후속편에 대한 갈증으로 -_ㅠ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죠. 작가분은 지금 아마 딴일을 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후속작은 아마 보기 어려울 거에요.
저두 군대에서 재미있게 봤는뎅... 2부 한 5년째 기다리고 있습니당.. ㅜ.ㅜ 제 생각엔 판타지 소설계의 소마신화전기(만화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1부는 끝맺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뒷 얘기가 없다는.. 그래서 결국은 포기하고 거기까지가 완결인 갑다 하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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