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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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대로 재미는 있는데.. 흔하디 흔한 드라마같아요..;; 여성풍이랄까.. 너무나도 가볍게 느껴지더라구요..
조금 가벼운 맛도 나긴 하지만, 그게 오히려 집사 그레이스의 매력이었지요. 가벼운 위트나 ㅎㅎ
집사그레이스~ ㅋㅋ 제 닉네임~ 그레이스 엄마꺼~하하
저는 참 좋았습니다. 이런 글이 고팠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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