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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8.19 16:49
    No. 1

    파이오니아는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대충 내용 진행을 보니 이 소설과 비슷하네요.

    파라블럼이라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환타지세계의 석유를 노리고 이동하는 내용이지만 단순하게 현대식 군대가 쓸어버리는 내용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5.08.19 17:02
    No. 2

    아아... 파라블럼 말이군요.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다른 군대물에서는 쉽게 잡히는 드래곤이 파라블럼에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인상 깊었죠.(드래곤 몇마리서 미국에 대지진을 일으켜서 쑥대밭으로 만들던가요?). 그러고보니 파이오니어도 군대가 넘어간 이유가 자원 때문이었죠.
    두 소설을 굳이 비교 한다면 파이오니어 쪽을 좀더 높게 쳐주고 싶습니다. 파라블럼이 단순히 대리만족에서 그쳤다면 파이오니어는 좀 더 깊숙히 파고 들었달까요. 보면서 감동도 있었고... 씁쓸한 장면도 곧잘 나오고... 주인공과 히로인을 판타지쪽 인물로 설정한 것도 맘에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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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필명(별호)
    작성일
    05.08.19 18:37
    No. 3

    서로다른 두 세계가 만나면서 일어나는 컬쳐쇼크를 잘 표현한 작품이죠.
    이계진입물 중에 상당히 좋은 느낌으로 기억되고 있는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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