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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소설... 취향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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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대략난감.
아마 청어람인가 해우였던가요;' 5권완결. 보진 않았는데 한참 책장에 껴있는 바람에(아직까지도..)
표지가 민망하죠;; 한 번 볼까 하고 집었다가 표지가 가족대비 좀 그러하여 못 읽은 책이라죠ㅋ
표지.. 민망할거 하나 없는데 ;;;; 뭔가 잘못 아신 듯... 그리고 정확히는 트랜스 아닌데...ㅡ.ㅡ;;; (...;;) 아해의 장이 야오이 아니듯...;;;
재밌었죠.
저도 체인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섬세한 터치와 아름다운 스토리 전개]<-동감입니다. 평범한 내용이라 생각하고 안앍는다면,안타까운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얼마없는 좋아하는 여성작가분중에 한분이십니다. 트렌스소설......읽어보지도않고,지저분한 말을 해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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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 트랜스 소설이 맞죠 . .. 남자가 여자몸으로 들어가서 . 남자 좋아하게 되는 스토리 ;;; 그런데 왜 트랜스 소설이 지저분한 단어로 생각되는지 모르겠군요 .. 그건 어디까지나 설정일뿐이죠 . . .
트랜스는 . 성별이 바뀐다는 뜻일뿐. . 특별히 어떤 지저분한 이야기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
자신의 몸이 변해도 자아는 남성으로 성립되었는데 차원이동으로 몸이 여자로 바뀌었다고 해서 남성을 좋아하게 된다는건 말도안되는 소리죠. 자아를 너무 우습게 보는 소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권보다 접었지요.
철종// 트랜스란 단어 자체를 지저분하게 생각하는 당신을 개념을 상실한 인간으로 밖에 볼수없군요..
저는 내용이 어떻든 트랜스는 싫다는... 남자가 아무리 여자가 됏다지만... 어찌 남자를 좋아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소설... 소교님 개념을 상실하다뇨 ㅡㅡ;
재밌게 봤었는데... 좀 거부감도 있긴 했지만요
실제로 읽어보면 트렌스가 아닌데... 끝까지 읽어보지도 않고 트렌스라고 단정 짓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_-;;
아니 델피니아 전기 때도 트렌스를 때리시더니 이번에도 때리시는 군요..
트렌스가 어떤뜻이든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주 많이...... 조심해서 사용해야할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희안//그런말을 읽어보지도 않은 엄한책에 함부로 지껄여대는 심보가 지저분 하다는겁니다. 소교//저 하리수 좋아합니다.흥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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