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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홍정훈이라...것 보다는 휘긴경이 더 익숙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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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대사도 있었지요. "넌 좋은 뱀파이어야. 그리고 좋은 뱀파이어는 죽은 뱀파이어 뿐이지." 정확한가? 의미는 이런 의미였던것 같은데.... 아, 글고... 고무림 동도들은 머리가 좋아서리... 다 유추하실 수 있겠지만 노파심에 오타수정합니다. "그럼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봐!"
제가 예저에 보던 진월담 월희랑 제목이 비슷한데?다른 내용이겠지요?
진월담 월희는 일본에서 나왔던 애니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그리고 월야환담은 '비상하는 매'의 작가이신 홍정훈(필명 휘긴)님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사혁의 "나는 흡혈귀를 멸하는 어린이들의 친구 테디베어닷...." 원츄임니다...
실베스테르와 세인(망한 에스콰이언데 베놈의 피를 줏어먹음)과의 전투에서 마지막 대사... So... Did you Rock it? 먼 의민진 몰라도 상당히 멋있게 읽었었다는... 채월야전 마지막 씬에서도 So We call it Psychedelic Moon 도 그 군인아저씨 생각나서 슬펐었죠.. 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환타지라 할 얘기가 많군요...
얼른 창월야가 나왓으면 좋겠습니다 ㅎ 채월야 워낙 인상깊게 본 작품이라 ㅎ 2부격인 창월야가 더욱 기대가 되네요 2부에선 그 .. 보석안인가 ? 암튼 그 .. 늑대인간이이 ..서린 ? 세린 ? 이름이 머었더라 -_ㅡ; 암튼 개가 주인공인데 ;; 세건이 주인공하지그냥 ㅋ
그 작가분은 더 로그에서도 보석안을 좋아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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