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방금 다봤습니다. 다만 안톤이 탈출한게 너무 작위적이더군요. 범죄자 몸수색도 안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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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스크포스도 아니고 데스크포스 라는 현대개념용어를, 그것도 잘못 쓰는 걸 보고 뭔가 있어 보이고 싶은 작가의 과욕이 절절히 느껴 지더군요. 시놉도 괜찮고 줄거리 이어가는 솜씨도 괜찮은데 왜 이런 무리수를 두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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