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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97 미수맨
    작성일
    10.04.26 23:27
    No. 1

    저도 추천합니다. 보고나서 추천글 올리다는게 어찌 하다보니...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10.04.26 23:32
    No. 2

    저는 군대 행정병도 하면서 초소근무도 해봤는데 정말 보면서 너무 잘 묘사했다고 느낄 때가 많더군요. 작가님도 분명 초소근무랑 행정병을 해봤을 듯...

    묘사가 사실적이고 주인공 성장도 서서히 이루어지니 현실감이 있어서 좋더군요. 저도 재미있게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0.04.27 00:58
    No. 3

    추천글을 읽어보니 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10.04.27 02:46
    No. 4

    확실히 재밌습니다.
    하지만 언급하신것처럼 히로인의 ㅎ자도 안나오는게 좀 그렇네요.
    여성자체가 거의 안나옴. 아줌마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10.04.27 07:27
    No. 5

    재미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0.04.27 09:24
    No. 6

    헌터 코벤은 정말 오랜만에 건진 수작 같습니다. 막 대단한 스케일의 '명작'이나 대단한 센스와 퀄리티의 '걸작'은 아닌데, 그 정교함이나 판타지라는 환상의 산물임에도 느껴지는 두터운 현실성이 정말 '수작'임을 느끼게 합니다. '빼어나다'는 단어가 그대로 어울린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회색의세계
    작성일
    10.04.27 10:45
    No. 7

    저도 연재당시에 재미있게 보던건데 우리동네 근처 대여점에는 아예 들여놓질 않아서 다음 내용을 못보고 있네요 T.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얼룩쉬리
    작성일
    10.04.27 14:52
    No. 8

    우연히 본 작품인데 대박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은걸
    작성일
    10.04.27 18:25
    No. 9

    아~ 저도 추천글 올릴려고 했었는데..
    조아라 연재시에 재밌게 읽었는데,
    연재 분량이 너무 많아서 판매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되던군요.

    헌터 코벤은 정말 오랜만에 건진 수작 같습니다. 막 대단한 스케일의 '명작'이나 대단한 센스와 퀄리티의 '걸작'은 아닌데, 그 정교함이나 판타지라는 환상의 산물임에도 느껴지는 두터운 현실성이 정말 '수작'임을 느끼게 합니다. '빼어나다'는 단어가 그대로 어울린다고 봅니다.

    세즈님의 댓글에 200%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불루워터
    작성일
    10.04.27 22:13
    No. 10

    헐~~저는 무지 지루했는데 2권보는데 1시간도 안걸렸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0.04.27 23:14
    No. 11

    내용이 괜찮은듯하네요. 저도 읽으면서 부담도 없었고 일단 히로인이 안나와서 무지 좋았네요 -_-;; 꼭 히로인같은게 있을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 저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10.04.28 04:50
    No. 12

    간만에 추천할만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히로인이 없어도 재미있더군요.
    일단 요즘 판타지쪽에 고딩이 쓴듯한 글들이 넘처나는데
    일단 작가님이 군필이 확실합니다. ^^
    빨리 3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점쟁이 예언에 따르면 9년 말년에 얻은 대박인 지금 상황이 척이라는
    마법사에 의해 뒤통수 맞을거 같긴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0.05.03 12:01
    No. 13

    엄한 일본 스타일 여주인공 없어서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리치100
    작성일
    10.10.23 15:55
    No. 14

    남들이 뭐라 하던 저는 별로..
    1권보면서 도저히 몰입이 안되고 주인공한테 감정이입도 안되고..
    그럭저럭 겨우겨우 읽고 나서 다 재밌다던데 왜 난 재미가 없지?
    하고 생각했는데 다읽고 보니 주인공 코벤의 성격이 어떤가...?
    얼른 떠오르지 않네요.
    1권보고 나서 주인공 성격이 뭔지 감이 안잡힌다?
    주변인물도 별로 없는데다 주변인물 캐릭터도 없고. 갈등도 없고. 이러니 재미가 없지..이런 무미건조한 소설이라니.
    군대가서 오늘은 뭐했다. 내일은 뭐했다. 이런식인거 같아요.
    초등학생 일기처럼..
    장면 전환은 왜케 많이 넣어놨는지, 헤리포터 보세요. 시종일관 카메라가 포터 따라다닙니다. 주인공이 헌터 코벤이 아니고 그 옆사람이라도 상관없었을 소설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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